이건 뭐, 새해 벽두부터 조중동 뉴스 가져다가, 나라 망한다고 채널 틀어놓고 돈벌이를 위한 날조, 왜곡 방송을 일삼고 있는 유투버를 보고 있자니, 한소리 또 해야겠네...
'너'만 믿었는데..."수출마저 적자?“
어떻게 똑같은 자료를 봐도, 다른 해석을 내 놓고 있는지, 내 대가리로는 진짜로 이해불가다. 무조건 까기 위한 날조, 왜곡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 진짜로...
증가율 ‘뚝’, 20개월 만에 무역수지 적자…새해부터 수출 ‘비상등’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1/01/YML5M47MFNG6HNFRTASPLCHYVQ/
증가율 ‘뚝’, 20개월 만에 무역수지 적자…새해부터 수출 ‘비상등’
증가율 뚝, 20개월 만에 무역수지 적자새해부터 수출 비상등 작년에 사상 최고 수출 실적 달성했지만 12월 무역수지 적자 전환 후 신년 맞아 떨어지던 국제유가 다시 80달러 위협 수입 비용 부담
biz.chosun.com
지난 21년 12월의 무역수지가 적자라고 뉴스 기사에 올라왔는데, 뭔 수출마저 적자냐?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전 세계에 다 보라고 방송 켜놓고 고따구 헛소리하고 있으면, 좋아요, 구독에 십일조 많이들 쏴 주나보네... 구독자들 수준 대충 알만하구나... 국제수지가 뭔지, 경상수지가 뭔지, 자본수지가 뭔지도 모르고 막 떠들지? 아니구나, 수지가 이수지냐? 미쓰에이의 수지냐?? ㅋㅋㅋ
진짜 걱정되는 건, 이런 채널 구독한다면서, X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무지랭이들이야... 앞으로 도태될 인간들이지... ㅉㅉㅉ 안타깝고 불쌍하지만 어쩌겠어... 소 귀에 경 읽기라, 아무리 알려줘도 들으려고 하지 않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자의적으로 교주님이 해석해 주는 것만 받아 먹다가 도태되고 마는 것이지... 갑자기 생각나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발로 그것들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2021년 12월 수출입동향...
- 2개월 연속 600억달러 돌파, 11월의 최고치 재차 경신 -
◈ (총괄) 12월 수출 607.4억달러(+18.3%), 수입 613.2억달러(+37.4%),무역수지는 △5.9억달러 적자
-------> 13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에서, 지난 12월 한달, 수입이 수출보다 많아진 무역수지 적자. 수출증가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것이고...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류와 더불어서 각계 각층에서 모두가 선빵하고 있는 한국인데... 이걸 가지고 수출적자라고 날조, 왜곡 방송을 하고 있으면 되긋니? 안되긋니...
*수출증감률(%):(‘20.12)+12.4→(’21.1)+11.4→(2)+9.3→(3)+16.3→(4)+41.2→(5)+45.6→(6)+39.7→(7)+29.7→(8)+34.7→(9)+16.9→(10)+24.2→(11)+32.0→(12)+18.3
◈ 12월 수출입의 주요 특징
➊ 월간 수출은 또 다시 최고치 경신(두 달 연속 600억달러대)
ㅇ 10개월 연속 두 자릿수대 높은 수출 증가율 지속(14개월 연속 증가)
- ’20년 12월이 코로나19 이후 처음 두 자리 증가(+12.4%)한 것에 연이어 2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 12월 수출실적(억달러):(‘19년)456.7→(’20년)513.3(+12.4%)→(‘21년)607.4(+18.3%)
ㅇ 수출단가(+17.4%)와 물량(+0.8%)이 모두 증가하며 高성장에 기여
➋ 주요 품목과 지역에서 기록적인 수출 호조세 지속
ㅇ (품목) 15대 품목 중 13개 증가하며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반기계・바이오헬스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며 12월 수출을 견인
- 반도체・석유화학・이차전지 등도 역대 12월 수출금액 중 1위 기록, 농수산식품・화장품 등 유망 신산업 수출도 약진

ㅇ (지역) 중국・미국・아세안 등 주력 시장으로의 수출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9대 모든 지역 수출이 증가
* 12월 수출 실적(억달러) : (중국) 153.5(+20.8%), (미국)88.0(+22.9%), (아세안) 112.5(+23.2%)
➌ 수출 호조에 따라 수입액도 처음으로 600억달러를 상회하며 월간 무역 규모 사상 최초로 1,200억달러 돌파(1,221억달러)
* 月 무역액 순위(억달러) : ➀(‘21.12)1,221, ➁(’21.11)1,178, ➂(’21.10) 1,095, ➃(‘21.7)1,092, ➄(’21.9)1,075
ㅇ 내수회복・수출호조로 우리 생산과 연계된 중간재・자본재 수입과 겨울철 석유・가스 등 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입 급증에 기인
* 12월 수입 증감률(%) : (중간재) +43.6, (자본재) +9.5, (원유) +73.8, (석유제품) +177.5, (가스) +97.1
///////////////////////////////////////////////////////////////////
그럼, 2021년 전체로 보까?...
2021년 연간 수출입 실적 및 평가
수출 6,445.4억달러(+25.8%), 수입 6,150.5억달러(+31.5%)
- 2021년 연간 수출액, 무역액 모두 사상 최대실적 달성 -
□ 수출은 6,445.4억달러(+25.8%), 수입은 6,150.5억달러(+31.5%)로 무역액은 1조 2,596억달러로 사상 최대, 무역수지는 294.9억달러로 13년 연속 흑자
➀수출액, 무역액 역대 최대 실적,
➁최단기간 무역 1조 달러 달성,
➂3년 만에 수출 플러스 전환,
➃월간수출 600억달러대 최초 진입,
➄’15대 全품목’ + ‘9대 全지역’ 수출 모두 증가 등 금자탑을 세웠음

? ’21년 연간 총 수출액은 6,445억달러(+25.8%)로 종전 최고치인 ’18년 실적(6,049억달러)을 400억달러 가량 웃돌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6,445억달러를 원화로 환산시(약 737.7조원), 우리나라 ’22년 예산 607.7조원을 상회
ㅇ ’64년 첫 수출 1억달러→’77년 100억달러 돌파→‘95년 1,000억달러→’11년 5,000억달러 돌파에 이어 ’21년이 수출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1956년 이래 66년 무역 발자취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음

? 연간 수입도 최초로 6,000억달러를 넘어 무역액도 사상 최대 규모
ㅇ 사상 최단기간(299일)에 무역 1조달러를 돌파하였으며, 연간 무역규모도 최초로 1조 2,000억달러대 진입
* 우리나라는 ‘11~’14년, ‘17~’19년에 무역 1조달러 달성→’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무역 침체로 1조 달러를 하회했으나, ’21년 들어 곧바로 1조 달러를 회복

ㅇ 우리나라의 무역순위는 8위로 도약하며 무역 강국으로서의 입지 강화
-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주요국의 무역이 동반 성장하는 가운데, 무역 순위를 끌어올리며 9년 만에 8위(최고치)로 올라선 것은 유의미
- 참고로 ‘21년 수출 순위는 작년과 동일한 7위를 수성
*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영국·프랑스 등은 순위가 하락한 반면, 우리나라는 7위를 수성

ㅇ 전세계에서 무역액이 1조달러를 넘는 나라는 우리나라 포함 10개국*
* ①중국, ②미국, ③독일, ④네덜란드, ⑤일본, ⑥홍콩, ⑦프랑스, ⑧한국, ⑨이탈리아, ⑩영국
- 무역 10대국 중 우리처럼 13년 연속 무역흑자를 기록하며 수출이 수입보다 더 많은 국가는 한국・중국・독일・네덜란드 4개국에 불과
? 사상 처음으로 월간 수출액 ‘600억달러’ 시대에 진입
ㅇ ’21년에는 우리 수출 역사상 최초로 월 수출규모가 600억달러대에 진입(11~12월)하면서 수출 7,000억달러 시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음
- 월 수출 500억달러 돌파 이후 8년여 만에 600억달러 규모로 성장

? 15대 주요 품목이 모두 증가하며 全 품목이 고른 성장을 시현
ㅇ 2000년대 들어 최초로 15대 주요 품목이 모두 플러스 성장했으며, 수출 증가율도 전 품목이 두 자릿수대의 높은 증가 추세를 나타냄

ㅇ 반도체(1,279.8억달러)・석유화학(550.8억달러) 등 대표 수출 품목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력 산업이 수출호조세를 견인
- 바이오헬스・이차전지 등의 수출도 연간 최고치를 기록하며 15대 주요 품목 內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자리 매김(각각 23년, 6년 연속 증가)

ㅇ 주요 산업에서 시스템 반도체・친환경차・OLED 등으로 수출 품목의 고도화가 이뤄지는 한편, 화장품・농수산식품・플라스틱 제품 등 새로운 수출품목이 두드러진 성장세 시현 (상기 6개 품목 모두 역대 최고 수출액)





? 9대 주요 지역으로 수출도 모두 증가(‘11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
ㅇ 대부분 지역(중동 제외)이 두 자릿수 높은 증가세를 나타낸 가운데, 중국・미국・EU・아세안・인도 등 주요지역 수출은 역대 1위 달성

2021년 수출추이.

2021년 수입추이.

★ (보도자료 3보)_21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11시 엠바고)
이런 자료 올려주면, 또 그래야지? 공산주의 좌파 빨갱이 정부가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서 엉터리 날조된 보도자료를 내어놓고 자빠졌다고... ㅋㅋㅋ
///////////////////////////////////////////////////////////////////
그럼, 이런건 어때?...
2021년 군사력 순위
https://www.globalfirepower.com/countries-listing.php
2021 Military Strength Ranking
Ranking the total available active military manpower by country, from highest to lowest.
www.globalfirepower.com

2021 The World’s most Powerful Countires.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형성하는 국가들.
https://www.usnews.com/news/best-countries/power-rankings

국제 통화 기금에서 분류한 선진 39개 경제국 목록.
그리스, 독일, 스웨덴, 아일랜드, 대한민국, 프랑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스위스, 영국, 중화민국, 핀란드, 노르웨이, 몰타,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체코, 뉴질랜드, 미국,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캐나다, 에스토니아, 일본, 벨기에, 싱가포르, 이스라엘, 키프로스, 덴마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홍콩, 포르투갈, 이탈리아, 산마리노, 아이슬란드, 푸에르토리코, 마카오.

///////////////////////////////////////////////////////////////////
게다가, 환율이 어쩌고 어떻다고? ㅋㅎ

2020년 12월에는, 2021년 원달러 환율 900원 간다며 설레발을 치더니, 2021년 9월에는 2000원 간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환율은 3년 주기 순환 싸이클을 탄다면서, 딸라 사라고 난리였네, 자기 말을 잘 들으면 부자 된다면서... 이건 뭐, 대꾸할 가치도 없네... 균형 있고, 올바른 시선의 경제 방송? 세상을 바꾸는 방송?? ... 웃자. 웃어......


작년에 이야기했던 내용 ᄁᆞ먹지 말고...
망하는 건 감당 못할 신용, 부채, 빚을 지고 있는 니들,... 한계, 좀비의 형태로 연명해 온 주체들이라고도 이야기 해 왔고, 부채, 빚, 신용을 남발한 모든 경제주체들의 본격적인 지옥이 시작된다는 것도 이야기했고.... 이제부터 본격 시작이다. 버틸 수 있는 자산이 있다면, 계속 가겠지만, 그렇지 못한 주체들은... 가계, 기업, 정부... 그리고 국가라고 다르지 않지, 거대한 기축 금융의 노예가 된다고... 돈이란 놈이 얼메나 무서운데... 인정, 사정 안 봐주는 놈이거덩... ㅉㅉㅉ 각자 자신의 신용관리에 부단한 노력을 기해야 된다고 몇 번을 말해줘도 모르지... 특히, 젊은 친구들.... 그리고 개인의 유동성 확보는 필수 !!!... 나중에 반드시 신용관리 안한 것과 유동성 확보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될 테니까... 믿지 않아도 된다. 곧 보게 될 테니까....
가계나 기업이나 국가나... 이 시기를 못버티면 간다고 그랬는데... 과거, 급격한 테이퍼링 당시의 학습효과로 인하여 별다른 이벤트(전쟁 또는 외계인의 침공 같은거 말이지...ㅋㅎ)가 없다면 현재의 상황은 길게 가는것이거든... 그래서 지난 글에서도 2022년을 거치면서 2025년까지 바라보라고 이야기했었지... 어쨋든간에, 못버티면 가는거라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에브리씽 버블 ---> 퍼펙트 스톰 ---> 그레이트 리셋 !!!
못 버틸때가 되면, 그때 시작되는 게야... 퍼펙트스톰이란 놈이 말이지....
그리고, 지금은 인내하며 버티는 시기라고도 했고, 스테그를 걱정할때가 아니라, 그 다음에 올 디플레를 걱정하라고 했는데... 퍼펙트 스톰과 그레이트 리셋 사이를 말이지... 분명히 이야기했다. !!!
위의 기간 동안 많은 경제 주체(가계, 기업, 정부=국가...)들이 소득감소와 감당하지 못할 부채로 인한 채무불이행 등등으로 길바닥에 나앉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하이퍼인플레와 같은 극단적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통화정책인 금리인상으로 버텨보겠지만, 이는 부채로 인한 자산가격 디플레를 야기하게 되고...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부동산... 그리고, 길바닥으로 나앉은 이들을 어느 정도 지원하기 위한 기본소득제는 반드시 도입되게 될 테지... 차기 대권 주자들, 반드시 기본소득제를 어떤 식으로든 이야기하게 되어 있다...
즉, 인플레를 막기 위한 인한 금리인상 ---> 소득감소 및 과도한 부채로 인한 채무불이행 등으로 인하여, 많은 경제 주체들의 파산, 도산, 금융노예화, 국유화, 민영화... ---> 정부가 부채를 짊어지는 재정정책을 통한 자금지원(일종의 MMT에 의한 기본소득), ---> 하지만, 부채를 무한정 늘릴 수는 없는 법. 결국, 증세...,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 디플레... ---> 리디노미네이션... !!! 위에서 이야기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10만원권 발행, 리디노미네이션의 본격 이슈화 ---> 공론을 거친 전격 실행... ---> 성공적인 리디노미네이션이라면, 자산 디플레에서 탈피, 액면 변경에 따른 인플레 발생, 숨어있는 5만원권을 포함한 지하자금 양성화, 세수 확보, 소비 증가 ... 드골의 화폐개혁이 있었던 프랑스와 유사한 효과... 하지만, 세상은 8:2의 형태로 초양극화...
그 종착지에는 바로 중공이 있는 것이고... ㅉㅉㅉ
가계부채, 기업부채, 정부부채, ETF, ELS, DLS, 회사채, CP, PF-ABS, PF-ABCP, ABSTB, 채무보증(공시의무가 없는 부동산PF 관련 우발채무, 신용공여 여부, 신용공여의 상환순위 등), 대체투자(해외부동산 미매각자산 외), 부동산신탁, 펀드, 산업단지 PF사업 부실(지자체 재정문제), 증권사, 보험사, 은행 그외에도 많다. 뭐, 결국 부동산으로 귀결되려나? 이나라에서는.....ㅋㅎ..... P2P→저축은행→카드사·보험사→시중은행... 줄줄이 연결되지 않을까?....ㅋㅎ 100%는 아니겠지만, 분명히 터진다고....
늘 이야기해 온 것이지만, 결국 부채, 빚, 신용의 문제다. 시작도 이것이고 문제가 터지는 것도 이것이지.... 또한, 이는 근본적으로 자본주의 시스템의 한계이며 달러라는 기축통화를 이용한 금융카르텔들의 거대한 계획에 의한 것이고... (아니라고? ㅋㅎ, FED의 배당금만 6%다. 2billion $ 전후 ㅋㅎ. 물론 이는 금융시스템을 위해 재사용되긴 하지만...) 인간이란 동물의 탐욕을 이용해서 말이야..... 그 중심에 있는 기축통화, 달라..... 이를 도구 삼아, 월가에서 만든 노벨경제학상에 빛나는 상품, 바로 파생상품을 통해서 전세계로 수출되어 졌지. 앞으로도 수많은 부채, 빚, 신용을 달러를 주축으로 한, 정부라는 주체가 짊어지게 될 것이다. 그 피해는 기축통화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기축통화의 예속국으로 전락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이것은 몇 년안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수십년에 걸쳐서 시나브로 진행되기에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고....... 앞으로 계속 터진다는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알게 될 거야...
이유라도 알고 당해도 당해야지... ㅉㅉㅉ 에혀, 말해줘 봐야 뭐하나...
꼴통들은 데이터에 기반한 팩트도 안찾아보고... 따져보지도 않고... 비교, 분석도 안해보고... 찾아줘도 안믿고... 연준의 말도 안 믿고... 내 말도 안 믿고(그래, 내말은 안믿어도 된다...ㅋㅋㅋ )... 한국은행 말도 안 믿고... 경제 부총리 말도 안 믿고(홍남기 말이라 안 믿나? ㅋㅎ)... 기재부 차관의 말도 안 믿고... 땜빵정권이라서 안 믿나?... 오로지 믿는 것은 유투버 사기꾼들의 말 뿐이구나... ㅉㅉㅉ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80년대, 90년대의 사고방식과 구닥다리 지식에 기반한 논리로 무장해가지고... .. . 오늘은 또 뭐라더라? 대르헨티나, 대리이스, 대네수엘라, 대바브웨이에 이어서..... 돈을 주면 모든게 다 해결된데나 뭐래나, 백신 개발도 돈만 주면 다 해결되고, 백신 기술자도 돈이면 다 해결 된덴다... 이런걸 보면, 갈라파고스 섬나라의, 혐한 극우 정신병 걸린 방사능 원숭이들이 생각나네... 썅...
꼴통들은 코로나 백신이나 치료제 같은 것이, 도깨비 방망이로 백신 나와라 뚝딱하면 그냥 튀어나오는 줄 아나보네... 돈만 많이 주면 다 해결된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방역당국은 백신 개발이나 치료제 개발에 손을 놓고 있으며, K방역은 완전 실패했다고 헛소리를 작열하고 있는데다가, 뭐? 작년에 코로나 백신 개발과 관련하여 고작 1억원 지원했다는 기레기 뉴스를 가져다가 유투브 방송을 하고 있는 작태를 보고 있자니...
소득에 맞는 생활을 하라고 했고, 개인의 신용등급 유지와 유동성 확보하라고도 했고.......
사기, 조작, 왜곡, 구라, 날조, 뻥질 금지, 그리고 극단적 선택 금지...!!!
진짜 핵폭탄은..... 부채, 빚, 신용의 문제란 말이야... 한국판 신용쇼크 !!!
으이구 ~~~~~~~~~~~~~~~~~~~~ 쾅 !!!

'시즌 백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은 그렇다 치고, 우리는 어떤 옵션이 있을까? ㅋ (0) | 2022.11.08 |
---|---|
2021 부채 보고서-다가온 빚의 역습 (0) | 2022.11.08 |
잘가자, 2021... (0) | 2022.11.08 |
Tax on unrealized capital gains... 그외 ... (0) | 2022.11.08 |
지난 1년을 기준으로 무작위 검색해 봤지...ㅋ (0) | 2022.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