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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백업

책임은 짊어지기 싫고, 이득은 보고싶고?

A.K.D. indi 2022. 11. 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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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짊어지기 싫고, 이득은 보고싶고?

시즌2--------/나의 이야기

2020-09-27 10:53:46


책임은 짊어지기 싫고, 이득은 보고싶고? ㅋㅋㅋ

 

투기꾼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실수요자들의 곡소리만 남는다는건 다들 알고 있을테고... 이건, 부동산 시장이나 주식 시장이나 다 마찬가지지....

 

 

지난번 글 “ 4/4분기부터 본격적인 조정이 시작된다그 이후, 왜 그런지 많이들 알려졌네. 니들 좋아라하는 왜곡된 시장을 만든 장본인인 연준의 향후 향방도 알려줬고, 국부펀드를 포함한 연기금들의 포트폴리오 조정에 의한 시장의 조정 여부도 언급했었고, 그리고 왜곡된 시장을 일부나마 바로잡을려는 한계, 좀비 기업들의 정리 부분도 알려줬고.... 거기다가 양도세 문제가 또 불거져 나오니, 패닉에 빠졌나 보네... ㅋㅋㅋ

 

이것 역시도 여러번에 걸쳐서 언급을 해 줬었는데....

 

상반기 신용등급 하향 영국, 홍콩을 비롯하여 33개국, 하반기 40개국 하향 예상, 거기에 일본 신용등급 하락, 미국 신용등급 하향, 하반기 및 네년까지 119개국 이상에서 재정상태 악화예상 및 국가부도 사상 최대 예상. 전세계 1400여 기업 신용등급 하향, IMF 구제금융 및 지원국가 104개국 이상, 신용등급의 점수제 시행, 바젤 및 국제회계기준 본격 시행, 소비자신용법 제정, 리보금리공시중단 ... 등등등

 

9월부터 각각의 금융기관별로 시작되는 바젤기준과 국제회계기준, 그리고 네년부터 시작되는 신용등급점수제(1점 ~1000점. 참고로 미쿡은 1점 ~ 850점. ㅋ 차이는 무시, 즉, 국내 신용등급은 250점부터 까고 시작한다는 말) 게다가 요즘 뉴스에서 화자되고 있는 소비자신용법... 그리고, 2022년부터 시작되는 리보금리고시 중단(---> RFR 요건 좀 더 지켜봐야 그 결과가 나올꺼고.... ㅋㅋㅋ) .... 등등 그 외에도 선진국과 더불어 함께 동참해야 되는, 현 시스템에서 변화될 각종 규범, 규칙들이 하나둘씩 알려지고 있지...

 

현재,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공정경제3법(공정거래법ㆍ상법ㆍ금융그룹감독법),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 이자제한법, 삼성생명법 등등을 포함하여, 21대 국회 들어 쏟아진 각종 금융 관련 법안들만 170건이 넘지.

 

주식양도소득세 대주주 범위확대? ㅋㅎ 이것 역시도 ‘2017년 세법개정안’에 포함되어져 있는 내용이지. 하지만, 꼬로나로 인한 여러 가지 여건악화로 그 시기가 조금 바뀌었을 뿐이고.... 이미, 2017, 2018, 2019년도별로 다 인지하고 주식 판떼기에 들어가는 것인데, 뭘 세삼스럽게 화들짝들 놀라는지....

 

삼성전자 임원 주식 대거 처분, 대주주 요건 강화 탓?

임원 전원 10억 미만으로 보유 지분 가치 낮춰내년 양도차익 27.5% 납부 강화 예정

김슬기 기자공개 2019-12-30 09:18:33

https://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12271812081640101863

 

삼성전자 임원 주식 대거 처분, 대주주 요건 강화 탓?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최근 삼성전자 주요 임원들이 대주주 요건 강화에 따라 연말 지분 매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과 권오현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10억원 미만으로 보유 지분가치를 낮췄다. 전문가들은 내년 4월부터 상장법인 대주주 요건이 강화되는 것에 대비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대주주 요건은 내년 4월에 강화되지만 직전 사업연도 주주명부 폐쇄일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이에 맞춰 연말에 미리 지분정리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지난 19일 보통주 12500주를 처분했다. 처분단가는 56652원으로 총 7815만원을 현금으로 회수했다. 이로써 남은 지분은 16000주로 27일 종가 기준으로 9400만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상훈 의장 외에도 다수의 삼성전자 임원들이 이달 보유 지분을 처분했다. 권오현 회장 역시 이달에 8000주의 주식을 매도하면서 보통주 주식을 17000주로 낮췄다. 권 회장은 주식처분으로 43245만원을 회수했다. 엄영훈 북미총괄 부사장, 최주호 베트남복합단지장(부사장), 부성종 경영혁신센터 전무, 전승준 재경팀 상무 등도 지분을 처분하면서 가지고 있던 지분 가치를 10억원 미만으로 낮췄다.

 

또 전준영 DS부문 구매팀장(부사장)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2만주를 처분하고 우선주 15000주에 투자했다. 보통주 지분을 기준으로 하면 10억원이 넘지만 우선주에 재투자하면서 지분가치를 6억원대 후반까지 낮췄다.

 

임원들이 연말을 앞두고 삼성전자 지분을 매도한 이유로는 세법상 상장법인 대주주 요건이 강화된 점을 꼽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는 상장주식을 매매할 때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지만 세법상 상장법인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는 개인은 양도차익 중 27.5%를 납부해야 한다. 현행 세법은 코스피의 경우 지분율 1% 이상이거나 15억원 이상인 투자자를 대주주로 본다.

 

20204월 이후부터는 1% 이상을 보유하거나 10억원 이상인 투자자를 대주주로 본다. 강화되는 시점이 내년 4월 이후이지만 세법상 상장법인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는 투자자는 직전 사업연도 주주명부 폐쇄일을 기준으로 법정 지분율과 시가총액을 따진다. 결국 올해 삼성전자의 주주명부가 폐쇄되는 26일까지 지분을 처분해야 대주주 요건을 피할 수 있다.

 

지분을 처분한 임원들의 경우 이달 중 지분을 정리하지 않았다면 모두 27일 종가 기준으로 따졌을 때 10억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분을 정리한 이후의 주식가치는 모두 7~9억원 선에 해당한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 41일부로 대주주 요건이 시가총액 10억원 이상으로 올라가지만 지분정리는 올해 안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임원들 역시 이 시기에 맞춰 지분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점점 대주주 요건이 강화되기 때문에 올해 뿐 아니라 내년에도 이같은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프라이빗 뱅킹(PB) 센터 등을 중심으로 자산가들에게 이같은 컨설팅을 진행했다""삼성전자 임원들 역시 개인자산가들이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부분을 PB들을 통해 인지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4월 이후부터는 지분율 1% 또는 시가총액 3억원 이상인 개인투자자가 대주주가 된다.

 

 

 

 

양향자, 삼성전자 주식 전량 매각

입력2020.09.02 16:56 수정2020.09.03. 01:24

27천주 14억대양도세 3

"이해충돌 없애기 위해 처분"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0265471

 

양향자, 삼성전자 주식 전량 매각

양향자, 삼성전자 주식 전량 매각, 2만7천주 14억대…양도세 3억 "이해충돌 없애기 위해 처분"

www.hankyung.com

 

난 삼성전자만 팬다한달동안 팔아제낀 연기금의 속내는

머니투데이 강상규 소장

2020.08.30. 07:00

[행동재무학]<320>거의 모든 기관투자자 순매도 1위는 삼성전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817303822915

 

“난 삼성전자만 팬다” 한달동안 팔아제낀 연기금의 속내는 - 머니투데이

“난 한 놈만 팬다”1999년 개봉한 한국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엔 무식하지만 무식하단 말을 제일 싫어하는 무대포(유오성 분)가 내뱉은 “난 한 놈만 팬다”라는 유명한...

news.mt.co.kr

 

주식 판떼기는 버는놈, 잃는놈, 챙기는놈으로 나줘진다고도 이야기했고, 여기서 제일 좋은건 벌면서 챙기는놈이라고 했고, 게다가 몇 번에 걸쳐서 이야기 했던거 같은데, 모르면 당한다고 말이야... 모르는게 약이 아니라고..... 또한, 아는게 힘이 아니고, 하나라도 더 알아서 피해를 줄여야하는 세상이라고....

 

 

외눈박이 商法 개정"대주주 권한 막는 일" 개탄

입맛 맞는 이사 표 몰아주기 가능경영권 '휘청'

엘리엇 등 헤지펀드, 현대자회사 임원도 바꿀 수도

최유경입력 2018-04-25 10:35 | 수정 2018-04-25 10:57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4/25/2018042510042.html

 

외눈박이 商法 개정… "대주주 권한 막는 일" 개탄

정부가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다중대표소송 도입 등을 담은 상법개정안을 또 추진하기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 2013년 관련 법안을 입법예고했다가 재계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쳐 ��

biz.newdaily.co.kr

중략 ......

 

다중대표소송제도 논란거리다.

 

모기업의 주주가 불법행위를 한 자회사 임원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인데 법무부는 자회사 지분 비율이 50%를 넘으면 모회사 지분을 보유한 주주에게 해당 권리를 주는 안을 제시했다. 특히 모회사 지분을 보유한 주주를 상장 0.01%, 비상장 1%로 삼아 만일 이 제도가 도입되면 엘리엇이 현대자동차 계열사에까지 소송을 벌일 수 있게 된다.

 

재계와 학계에서는 법무부가 5년 만에 상법 개정안을 다시 끄집어 낸데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상법개정안을 소액주주가 대주주를 견제하는 측면만 본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특히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 폐지된 제도를 뒤늦게 도입해 되레 해외 투기자본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중략 ......

 

 

 

 

ㅋㅋㅋ 그럼 왜 이런식으로 법안을 개정할까?

 

 

‘삼성생명법’發 삼성 지배구조 시나리오… 삼성물산, 지주회사 전환 ‘딜레마’

박효선 기자 승인 2020.08.22 13:48 최종수정 2020.08.24. 07:35

http://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49

 

‘삼성생명법’發 삼성 지배구조 시나리오… 삼성물산, 지주회사 전환 ‘딜레마’ - 인포스탁데

[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박용진·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이른바 ‘삼성생명법’이라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다음달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이번 국회에선 보험��

www.infostockdaily.co.kr

 

그 저변 밑바닥에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의 특이한 지배구조를 유지하기 위함이지... 경영권을 포함한 지배구조 변화.... 이건 삼성뿐만이 아니지...... 현대자동차, 한화 등등 많다.(아!!! 연기금도 있었지....ㅋㅋㅋ 연기금 역시도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좀 특이한 형태지.) 저 위에서 이야기한, 그 외에도 선진국과 더불어 함께 동참해야 되는, 현 시스템에서 변화될 각종 규범, 규칙들 말이야...................... ^^ 특히, 재벌 대기업들 말이지.... 국내 상위 10대 재벌기업들의 지배구조를 잘 살펴보면 답이 보인다. 왜 친인척 등등이 대주주 요건에 포함되어 따지는지..... 재벌 기업들의 최대주주 현황을 인적 기준으로 따져보면 대충 파악이 되겠지.... 현재, 변경된 3억이란 기준은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고..... 국제 신평사 및 IMF, OEDC 등의 경고에 따른 자산(주식, 부동산 등)시장의 경고에 따른 한도 제한이라는.... 으이구...

 

 

 

주식회사는 일반적으로 최대주주(1인 또는 콘소시움)가 이사회 과반의석을 차지하면서 회사를 경영한다. 대주주가 경영을 잘하지 못하더라도, 기타 주주는 지분의 크기로 보면 손 놓고 볼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 경영에 참여하지 못하는 2대 주주가 제일 서럽다. 승자독식의 폐해다. 그래서, 관련법에는 기타 주주들이 최대주주를 견제할 수 있는 소수주주권을 인정하고 있다. 동시에 소수주주권이 남용되어 경영을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행사에 필요한 최소 지분율(상법 및 증권거래법 상 권리별 1~3%)을 규정하고 있다.

 

현재 투자자들의 불평불만은 대주주로서의 책임과 경영(물론, 직접 경영이 아니라 투자자입장에서는 간접 경영이지...)에는 관여하기 싫고, 이익은 보고 싶다....는 뜻이고, 그래서 저 위의 삼성임원들처럼 매도를 하려니, 가치가 꽝이라 손해만 볼 것 같고.....

 

앞으로도 선진국과 더불어 함께 동참해야 되는 각종 규범, 규칙들이 지속적으로 나올텐데, 거기다가 한국만의 특이한 제도를 유지하려면 더 많은 변칙적인 규제들이 나올 것 같은데???? .................................... 특히, 선진국에서와 같이 베일인 제도가 도입되면 더더욱 볼만 하겠구나.....

 

여하튼 이런 상황인데, 꼬로나로 인해서 대표적인 언택트, 비대면 플랫폼인 유튜브로 쏙하고 들어가버린 사기, 조작, 왜곡, 구라, 뻥쟁이들의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가진 재산 날려먹고, 정부에 화풀이를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번에 도입되는 징벌적 집단손배소송을 이용해서, 정부를 상대로,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한번 고려해 보는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텐데.... 과연, 승소할 수 있을까?

 

 

하반기로 갈수록 본격적인 조정이 시작된다고 했지.... 잘 봐둬... 누가 버는놈이고 누가 잃는 놈이되고, 누가 챙기는 놈이 되는지... 게다가 벌면서 챙기는 놈은 누군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조정은 계속된다. 그리고 투기꾼이 지나간 자리에는 실수요자들의 곡소리만 남는다는거 명심하고... 이건 부동산시장 뿐만이 아니라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지..... 그럼, 본인은 뭘 해야할까? ㅋㅋㅋ

 

3. (상세본) 20년 세법개정안.hwp
0.48MB
삼성, 현대차, 한화그룹 지배구조 딜레마 - 지주회사를 버리느냐 금융회사를 버리느냐.pdf
0.70MB
삼성그룹_확고한사업경쟁력과재무안정성,지배구조변화가능성은모니터링요인_gr20200923-2.pdf
0.92MB

 

사기, 조작, 왜곡, 구라, 뻥질 그리고 극단적 선택 금지....

 

그리고, 아직도 이 나라가 베네수엘라된다, 그리스된다라고 나불거리는 소릴 듣고 있자니... 니들은 구제불능이다. 으이구 ~~~~~~~~~~~~~ 꽝 !!!

 

 

 

 

 

 

Journey - Don't Stop Believin' 

Just a small town girl, living in a lonely world
한 시골 소녀가 외로운 세상에 살고 있었어

She took the midnight train  going anywhere
그녀는 자정 열차를 탔어, 목적지도 없이

Just a city boy, born and raised in South Detroit
한 도시 소년이 사우스 디트로이트에서 나고 자라

He took the midnight train going anywhere
자정 열차를 탔어, 목적지도 없이



A singer in a smoky room
연기 가득한 방에 가수 한 명이

The smell of wine and cheap perfume
와인과 싸구려 향수 냄새가

For a smile they can share the night
미소 하나로 그들은 밤을 함께 했어

It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끝없이 계속되지



Strangers waiting  up and down the boulevard
낯선이들이 기다리고  거리 한 가득

Their shadows searching in the night
한밤중에 헤매이지

Streetlights, people living just to find emotion
거리의 불빛과 사람들은 감정을 찾기 위해 살아가고 있어

Hiding somewhere in the night
밤중에 어딘가 숨어서 말이야

Working hard to get my fill
내 것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Everybody wants a thrill
모두가 스릴을 원해

Paying anything to roll the dice
주사위를 굴리기 위해 누구든 돈을 내

Just one more time
한 번만 더


Some will win, some will lose
어떤 이들은 이기고, 어떤 이들은 질거야

Some are born to sing the blues
어떤 이들은 블루스를 부르기 위해 태어나고

And now the movie never ends
그 영화는 결코 끝나지 않아

It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끝없이 계속 되지



Strangers waiting  up and down the boulevard
낯선이들이 기다리고  거리 한 가득

Their shadows searching in the night
한밤중에 헤매이지

Streetlights, people living just to find emotion
거리의 불빛과 사람들은 감정을 찾기 위해 살아가고 있어

Hiding somewhere in the night
밤중에 어딘가 숨어서 말이야



Don't stop believing
믿음을 멈추지 마

Hold on to that feeling
그 감정을 놓치지 마

Streetlight, people
거리의 불빛들, 사람들

Don't stop!
멈추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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