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래의 뉴스를 좀 살펴보고...
'세금 늘려 기본소득' 이재명 vs '민간중심 경제회복' 윤석열
세종=최우영 기자 입력 2021. 11. 07. 16:03 댓글 24개
https://news.v.daum.net/v/20211107160324832
'세금 늘려 기본소득' 이재명 vs '민간중심 경제회복' 윤석열
여야 주요 대선후보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선출된 가운데 이들의 경제 관련 공약은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기본소득 시리즈' 등 재정
news.v.daum.net
다른건 다 무시하고, 일단 위의 내용에서 주요한 부분은 증세... 토지보유세, 탄소세... 등등... 뉴스에 달린 댓글들을 좀 보자면...
arzarus1분전
넌 탄소중심이나 해라.
이규재2분전
이재명은 사회주의 시작하겟다 열변 윤석열 법치주의 내로남불 안하겟다
문재앙 간첩 사형26분전
찆빠놈들에게만
콜라마시서27분전
이재명은 일하는 사람들한테 세금 많이 거두겠다는 말과 똑같음. 결국 일하는자의 돈으로 일하지 않는 자들에게 나누어 주겠단 이야기임.
문재앙 간첩 사형29분전
할말없고 세금늘린다는게 찆보놈 욕은 못하니
몽글이36분전
기본소득 받고 살다가는 경제 파탄납니다. 사회주의국가로 가는 지름길이죠. 진짜 나라와 다음세대를 위한 것은 자유경제입니다. 말이 좋아 기본소득인데 돈 많은 사람한테 뺏어서 나한테 주는거고 받을 땐 좋지만 언젠가 그 화살이 반드시 나한테 돌아온다는 걸 잊어선 안됩니다.
qwert40분전
작년 총선때 민주당대표 이해찬이 이재명의 대장동사건이 터질까봐
즉각 은폐하고 민주당에 먹구름이 몰려 오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선거때 민주당이 숨기고 숨겨 선거에 이기고 나서 이제야 터진 것이다
이재명은 인권변호사로 포장하고 합법적으로 포장한 단군이래 최대의 교활한 부동산 사기꾼이다
독사신론은 미완성49분전
윤자장 경제에 대해 뭐 아는게 있기는 하냐
기가차고 코가 찰 노릇이여
이쯤에서 우사 시키지말고 내려와라
깔끔한사람57분전
세금을 더 걷는다고,,,미치겠네
얼마나 더 내라고,,,
5년동안 세금내다 기절일보 직전인데,,,
엔가드1시간전
윤석열은 낙수효과&창조경제 한다는 소리네.
모모는 환상가1시간전
중산층 세금 뽑아서
기본소득 올린다란 문재인에게
5년을 당했는데
또 다시 이재명 뽑아서
5년을 세금 지옥으로 살아라고?
중산층이 등 돌리면
그 정권은 망하게 되어 있다란 것
로마시절부터, 현재까지 역사가 남긴 교훈이다.
정치 공부 다시 하시라
플라톤의 ⟨군부론⟩ 일고
경제 이야기 다시 하시길.
힐러1시간전
민간 중심 경제회복??? 어떻게 ????
실체없이 듣기 좋은 말만 갖다붙였네. 그래서 어떻게 민간 중심 경제 회복을 할껀데 !!!!
지는 지말을 이해나 하고 말하나
모모는 환상가1시간전
세금 늘려 기본소득 올린다?
이 정책은 유치원생도 할수 있는 정책
민간중심으로 경제회복
이 정책은 좀 어른 스럽다
이재명이가 대통령 될수 없는 이유가
사이다 발언으로 유치원생인 정책만 쏟아 낸다란 것
이러니 인간말종 석열이가
인간강패 재명이 보다도, 쬠은 낳아 보이는 꼬라지...
이 내용도 앞서 블로그 글에서 이야기했었다.
기본소득과 관련하여...
시즌2--------/나의 이야기
2021. 11. 1.
https://blog.daum.net/indipekr/614
기본소득과 관련하여...
[불붙은 기본소득 논쟁] ① 이재명표 기본소득, 다르게 내고 똑같이 받는다 [레이더P] 일자리 사라지는 인공지능 시대 대비 박제완 기자입력 : 2021-06-17 14:58:05 수정 : 2021-08-13 14:04:11 https://raythep.m..
blog.daum.net

이런 연구보고서나 자료들을 분석하거나 따져보지도 않고 무조건 망국적 포퓰리즘이라면서 까고만 있지. 뭐래더라.... 이걸위한 자금조달 방안이 국채발행이라면서, 채권 발행이 폭증할꺼라는 예상에 국채금리가 폭등하고, 그로 인해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고 환율폭등!!! 그래서 원화 쓰레기 되었다고 또 헛소리를 남발하며 방송하고 자빠졌네... 으이구.... 게다가 교주님이 떠드니 신도들은 아래와 같이 무식한 댓글들 달아가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꼴을 보자니... ㅉㅉㅉ
가계의 경우, 일단 투기꾼들부터 잡고 ---> 자산시장에서의 증세 시작, 못버티는 가계는 금융 노예로 전락.
기업들의 경우에는 좀비, 한계기업 정리 ---> 유동성 공급 중단. 못버티는 기업은 정리, 인수합병, 국유화 또는 민영화.
정부의 경우,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1차적 유동성 공급(협의의 MMT) ---> 통화스왑 실시. 못버티는 정부는 IMF에 의한 구제금융 실시.
* 선진국과 더불어 함께 동참해야 되는 각종 규범, 규칙들의 제정 및 시행은 공통
지난 10월 31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이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막했지. 120여 개국 정상을 포함해 2만 5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 이번 총회가 중요한 이유는 전 세계가 각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얼마나 줄일 것인지를 전 세계에 알려야 하는 첫 COP이기 때문이거든. 즉, 탄소배출...
이와 관련해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CFD)에서 네번째 상태보고서도 나왔고, 이에 따라서 기후변화와 관련한 세금이 늘어나게 되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또 다른 규범, 규칙들이란걸 알고 가야지.
Fourth TCFD Status Report Highlights Greatest Progress to Date on TCFD Adoption
October 14, 2021
Fourth TCFD Status Report Highlights Greatest Progress to Date on TCFD Adoption |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
The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TCFD), established by the Financial Stability Board (FSB), published its 2021 Status Report today.
www.fsb-tcfd.org
CDP
CDP Homepage
CDP is a not-for-profit charity running the global disclosure system for investors, companies, cities, states and regions to manage their environmental impacts
www.cdp.net
국내에도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https://www.kosif.org/publication/
자료실 –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www.kosif.org
IFRS에서도 기후변화와 관련된 새 국제공시 기준을 만든다고 하고 있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이야기야...
IFRS, 기업 '기후변화' 새 국제공시 기준 만든다
박세진 입력 2021. 11. 04. 09:30 댓글 0개
내년 6월까지 제정..공시 체계에 큰 영향 줄 듯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4044500073
IFRS, 기후변화 관련 기업 공시 새 국제기준 만든다 |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지구촌 과제로 떠오른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된 각종 정보 공시의 잣대가 될 국제 공통 기준이 마련된다.
www.yna.co.kr
국제회계기준(IFRS)재단은 전날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내년 6월까지 국제적으로 통일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제정할 조직을 산하에 설립한다고 발표.
공개된 TCFD의 제언은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선 최대한 공시!!!
스코프1 : 공장 연료 사용 등으로 인한 직접 배출량
스코프2 : 다른 업체에서 공급받는 전기 생산 등으로 배출되는 양
스코프3 : 부품 조달 등과 관련해 거래망 전체에서 발생하는 양
그 외에도 GHG 배출량과 같은 7가지 범주의 산업 간 지표 공개를 포함하여 파리 협정에 따라 순 제로 전환에 대한 계획을 공개하도록 기업을 위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
TCFD 2021 공시 현황 보고서 발간...공시 기관 늘었으나 갈 길 멀다
기자명 송준호 editor
입력 2021.10.15 15:18 수정 2021.10.18. 22:38
http://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2692
TCFD 2021 공시 현황 보고서 발간...공시 기관 늘었으나 갈 길 멀다 - IMPACT ON(임팩트온)
TCFD(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는 14일(현지시각) 2021 공시 현황 보고서(Status Report)를 냈다. 공시 현황보고서는 연례보고서로 이번이 네번째 발간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www.impacton.net
TCFD 네 번째 공시 현황 보고서 발간
TCFD 지지 표명 및 공시...2600개 기관, 세계 100대 기업 중 83개 기업
공시 기준 변화 적고, 스코프3 배출량 공시 요청 지침 추가

TCFD(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는 14일(현지시각) 2021 공시 현황 보고서(Status Report)를 냈다. 공시 현황보고서는 연례보고서로 이번이 네번째 발간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TCFD 권장사항에 기반해 공시하는 기관 수가 이전보다 많이 늘었다. 하지만 공시 기관 수가 늘었음에도, 공개 수준면에서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00대 기업 중 83개 기업과 2600개 이상의 기관이 TCFD 권고사항을 지지하거나, 그에 기반하여 공시하고 있다. 2020년 현황 보고서 발간 이후 TCFD 지지기관 수가 3분의 1가량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600개 기관 중 1069곳은 금융기관으로, 관리하는 자산만 194조 달러(약 22경 936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TCFD는 69개국, 8개 산업 부문의 기업 1650 곳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공시기업 수는 2018년에서 2019년에 4%p 증가한데 비해, 2019년에서 2020년에는 9%p 늘었다. 이 기관들의 시가총액을 더했을 때 25조 1000억 달러(약 2경 9670조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TCFD 지지자 수 증가(왼쪽), TCFD 지지자 시장 점유율(오른쪽)/TCFD 현황보고서
보고서는 "민간 부문에서 TCFD 권고사항에 대한 지지가 늘어남에 따라 전 세계 정부가 권고사항을 국내 정책 및 규제로 성문화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유럽 연합, 홍콩,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스위스와 영국은 정부가 나서서 TCFD 권장 사항에 따라 보고해야 한다는 요구 사항을 발표했다.
다만, 보고서는 평균적으로 전체 기업의 3분의 1 정도만 TCFD 권고사항을 검토했으므로, 아직 상당한 수준의 진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TCFD는 권장 사항은 크게 수정하지 않았고, 기후위기가 기업의 수익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공시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는 지침을 업데이트 했다.
새롭게 추가된 지침에 따르면, TCFD는 기업이 산업부문과 관계없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하도록 권장했다. TCFD는 기업의 공급망 전체를 의미하는 스코프3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를 장려하고, 이를 위한 보고 기준도 개정했다.
TCFD 사무국장 겸 블룸버그 L.P.의 글로벌 공공정책 담당 부사장인 메리 샤피로는 “자본 할당을 결정할 때 기후 관련 공개, 표준화 및 투명한 데이터가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점에 대한 합의가 투자자와 규제기관들 사이에서 힘을 받고 있다”며 “ TCFD 프레임워크는 전 세계 국가와 기업이 넷제로 목표를 설정함에 따라 저탄소 경제 전환을 계획하는데 필요한 표준과 요구사항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TCFD의 의장이자 블룸버그 창립자인 마이클 R. 블룸버그 회장은 “기업이 기후변화로 인한 명확하고 일관되고 정확한 위험 정보를 공개하면 투자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은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재무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라고 정보 공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런 내용들은 따져보지도 않고 그저 까기만하고 있으니... ㅉㅉㅉ
요즘 돌아가는 판떼기를 보고 있자면, 꼴통 보수 기득권들과 기레기들, 그리고 거기에 발담궈서 구독자 늘리기와 돈벌이에 혈안인 유투버 사기꾼들의 왜곡, 날조, 사기질이 하두 만연하니... 거기다가, 무식한 댓글들이나 달면서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 꼴을 보고 있자니... 한 소리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
가계의 경우, 일단 투기꾼들부터 잡고 ---> 자산시장에서의 증세 시작, 못버티는 가계는 금융 노예로 전락.
기업들의 경우에는 좀비, 한계기업 정리 ---> 유동성 공급 중단. 못버티는 기업은 정리, 인수합병, 국유화 또는 민영화.
정부의 경우,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1차적 유동성 공급(협의의 MMT) ---> 통화스왑 실시. 못버티는 정부는 IMF에 의한 구제금융 실시.
* 선진국과 더불어 함께 동참해야 되는 각종 규범, 규칙들의 제정 및 시행은 공통
소득에 맞는 생활을 하라고 했고, 개인의 신용등급 유지와 유동성 확보하라고도 했고.......
사기, 조작, 왜곡, 구라, 날조, 뻥질 금지, 그리고 극단적 선택 금지...!!!
으이구 ~~~~~~~~~~~~~~~~~~~~ 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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