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더 나은 회복(Build Back Better for All)
오늘 13일로 끝이나는 이번 G7 정상회담에 대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살펴보는것도 아주 흥미진진하지... 특히, 해외 외신을 통해서...
유튜브 채널 켜놓고, 맨날 나라 망한다고, 대네수엘라 된다느니, 대리이스 된다느니, 대르헨티나 된다면서 입에 거품 물고 욕을 해대는 유튜버들은 이런거 제대로 방송하려나? 절대로 안하겠지?... ㅉㅉㅉ

//////////////////////////////////////////////////////////////////////
G7 정상회의 개요
❏ 현황 : 국제경제협력을 위한 IMF 선정 선진국들 협의체
o 1975년 G6(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정상회의 최초 개최
※ G6 회원국 자격 요건 : △자유민주주의, △안정적이며 높은 경제발전도(1인당 GDP 최소 $11,000), △세계 경제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 규모(세계 총GDP의 4%)
o 미국의 강력한 희망으로 1976년부터 캐나다가 합류하여 G7 정상회의 시작
※ 캐나다는 1975년 정상회의부터 참여를 희망하였으나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약 2.3%)이 상대적으로 작아 참여에 실패
o 러시아가 1997년 초청국 지위로 참석 후, 1998년부터 G8 체제 완성
※ 냉전 종식 후 러시아는 G7 참여를 희망하였고, G7 국가들도 러시아 핵확산 방지 등을 위해 참여에 긍정적
o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에 따라 러시아가 G8에서 제외, G7 체제로 복귀
❏ 대표성 : 전세계 인구의 10.1%, GDP의 45.3% 차지 (2018년 World Bank 기준)
o G7 회원국(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 초청국 : 의장국이 결정하여 초청
- 국제기구 및 시민사회 그룹 : 의장국이 결정하여 초청
※ EU는 1978년부터 참여
❏ G7 운영체제
o 개최국(의장국) : G7 국가간 매년 번갈아 개최
※ 의장국 순번 : 영국(2021) → 독일 → 일본 → 이탈리아 → 캐나다 → 프랑스
o (회의 준비) 별도 사무국 없이 개최국이 의장국으로 모든 회의 준비
- 정상의 대리인인 Sherpa간 회의를 통해 정상회의를 준비
- 정상회의 전 이슈별 각료급 회의를 개최
2021년 G7 정상회의 개요
o 일시 및 장소 : ’21.6.11(금).-13(일), 영국 콘월
o 주제 : 모두를 위한 더 나은 회복(Build Back Better for All)
- 논의 의제 : 보건, 기후변화, 민주국가 간 협력 등
o 참가국 : △(회원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초청국) 한국, 호주, 인도, 남아공. 끝.
△민주주의, 인권, 언론 자유, 자유시장경제 등 가치 수호 및 확산,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보급을 위한 국제 공조,
△미래 감염병의 효과적 예방을 위한 국가 간 및 민간과 공공 부문 간 협력 체제 구축,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 재원 확대 등에 대해 논의
G7 rivals China with grand infrastructure plan - Reuters
https://www.reuters.com/video/watch/idRCV009UKZ
스가는 뭐하나? ㅋㅋㅋ
G7 South korea
G7 South korea - Google 검색
4일 전 · The United Kingdom has invited South Korea, Australia, India, and South Africa to join the G7 ...게시: 4일 전
www.google.com
하지만, 민주주의와 인권, 언론자유, 자유시장경제 등 가치수호 및 확산, 코로나19, 그리고 백신, 미래 감염병의 효과적 예방 및 국가간 협력, 기후변화 등등의 대부분이 중국과 연결되어져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오늘도 중국이 한소리 하는군...
China tells South Korea: resist being led astray by US Indo-Pacific strategy
Sunday, 13 Jun 2021
10:38 AM MYT
China tells South Korea: resist being led astray by US Indo-Pacific strategy
Seoul ‘should grasp right and wrong, adhere to the correct position’, Chinese Foreign Minister Wang Yi advises counterpart Chung Eui-yongUS strategy is provoking confrontations, Wang says, days before G7 summit to which South Korea has been invited
www.thestar.com.my
China has warned South Korea against joining the US-led Indo-Pacific strategy, which Beijing sees as a containment policy.
Speaking to his South Korean counterpart Chung Eui-yong by telephone on Wednesday, Chinese Foreign Minister Wang Yi also called for further cooperation on technology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Indo-Pacific strategy promoted by the United States is full of cold-war mentality and is provoking confrontations between groups, which is not conducive to the overall situation of regional peace and stability,” Wang was quoted as saying in a statement by the Chinese foreign ministry.
“As a friendly neighbour and strategic partner, [South Korea] should grasp right and wrong, adhere to the correct position and abide by the political consensus instead of being led astray.”
//////////////////////////////////////////////////////////////////////
그리고...
블랙리스트 中기업
시즌2--------/나의 이야기
2021. 6. 5.
https://blog.daum.net/indipekr/568
블랙리스트 中기업
지난글에 이어서 발효된 블랙리스트 중공 기업...(8월 2일까지 였던가....) 미국의 대중국제재 5월로 연기... 시즌2--------/나의 이야기 2021. 1. 30. https://blog.daum.net/indipekr/536 미국의 대중국제재 5월..
blog.daum.net
美상원, 280조 원 규모 중국 견제법안 통과
윤정원 기자 승인 2021.06.09. 10:24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1489
美상원, 280조 원 규모 중국 견제법안 통과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상원이 '미국혁신경쟁법'으로 명명한 280조 원 규모의 중국 견제 법안을 통과시켰다.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혁신경쟁법은 찬성 6
news.einfomax.co.kr
미 상원, 280조원 규모 '중국견제법' 압도적 가결
김경희 입력 2021. 06. 09. 08:59 댓글 1개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9034751009
미 상원, 280조원 규모 '중국견제법' 압도적 가결(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미국 의회에서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등 핵심 산업의 공격적 육성을 위한 대중국 견제법이 통과됐다.
www.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미국 의회에서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등 핵심 산업의 공격적 육성을 위한 대중국 견제법이 통과됐다.
미 상원은 8일(현지시간) 반도체 등 중국과 경쟁이 치열한 중점 산업 기술 개발과 생산에 2천500억달러(한화 약 280조원)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중국 견제법을 찬성 68, 반대 32의 압도적 표 차로 처리했다.
법 통과에 따라 향후 5년간 1천900억달러(210조원)가 기술 개발에 투자되며, 특히 540억달러(60조원)는 반도체에 특정해 집행될 전망이다. 자동차 부품용 반도체 개발에만 20억달러(2조2천억원)가 할애됐다.
미국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한 연구소에서 나온 것”
김상도 기자 입력 2021.06.08 13:54
로이터 보도…국무부가 확인한 로런스 리버모어연구소 보고서에서 밝혀
http://www.inews24.com/view/1374173
미국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한 연구소에서 나온 것”
필요
www.inews24.com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미국의 한 국립연구소는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보고서에서 중국 우한의 한 연구소로부터 유출된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는 가설이 타당해서 추가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은 것으로 영국 로이터 통신이 8일 보도했다.
//////////////////////////////////////////////////////////////////////
게다가, 위와 같은 미국의 중국 제재 등과 관련해서도 중국 공산당은 즉각 대응을 하고 있으며... 공산당을 주축을 전쟁준비까지 불사하며, 하나둘씩 맞대응을 진행하고 있지.
//////////////////////////////////////////////////////////////////////
美 블랙리스트에 뿔났다…'외국제재 대응' 입법 서두르는 中
입력2021.06.08 10:31 수정2021.06.08 10:37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6085039i
美 블랙리스트에 뿔났다…'외국제재 대응' 입법 서두르는 中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美 블랙리스트에 뿔났다…'외국제재 대응' 입법 서두르는 中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강현우 기자, 뉴스
www.hankyung.com
중국이 자국 국민과 기업에게 외국의 제재에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제공하는 '반(反)외국제재법'을 제정한다. 지난 3월 신장위구르자치구 인권 관련 미국·유럽연합(EU)의 동시 제재에 이어 최근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중국 기업 블랙리스트를 확대하자 입법을 서두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입법기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전날 반외국제재법 초안을 두 번째로 심의했다. 상무위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전인대의 입법권을 상시적으로 위임받아 수행하는 기구다. 상무위는 지난 4월 반외국제재법을 1차로 심의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심의했다.
상무위 대변인은 "통상 입법은 세 차례 심의한 후 표결에 부치지만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법은 2차로 마무리하고 입법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며 이번 상무회 회의 폐막일인 오는 10일 처리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미국이냐 우리냐" 선택 강요한 중국..H&M·TSMC '본보기' 삼나
차대운 입력 2021. 06. 13. 12:47 댓글 230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6/569959/
"미국이냐 우리냐" 선택 강요한 중국…H&M·TSMC '본보기' 삼나
중국 실제 `반격` 가능성 커져…중 진출 외국 금융회사들도 영향권 관측
www.mk.co.kr
중국 실제 '반격' 가능성 커져..중 진출 외국 금융회사들도 영향권 관측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이 미국 등 서방의 제재에 보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은 '반(反)외국제재법' 시행에 나선 가운데 일각에서 스웨덴 패션 브랜드 H&M이나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가 이 법의 첫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 '중국이 반외국제재법을 쓰기 시작하면 기업들이 왜 어느 한 편에 서야 하게 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분석 기사에서 신장(新疆) 면화 사용 금지 방침을 선언한 다국적 패션 브랜드들과 미국의 수출 제재에 타격을 받은 화웨이의 협력사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미 이번 법안 시행 전부터 H&M, 나이키, 아디다스 등 신장 면화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정책을 표방한 일부 글로벌 패션 브랜드는 최근 중국에서 강한 불매 운동에 직면해 매출이 심하게 감소한 바 있다.
대륙의 홍콩 장악 프로젝트..이젠 언론이다
모종혁 중국 통신원 입력 2021. 06. 09. 07:32 댓글 2개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192
대륙의 홍콩 장악 프로젝트…이젠 언론이다 - 시사저널
5월17일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거리를 오가던 몇몇 시민은 신문 가판대를 일부러 찾았다. 대만 ‘빈과일보’에서 발행한 마지막 종이신문을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대만 빈과일보는 이날 1면 지
www.sisajournal.com
'반중' 성향 홍콩 언론 장악에 나선 중국
"홍콩 언론도 中 정부 선전장 될 것" 우려
(시사저널=모종혁 중국 통신원)
지구촌 곳곳서 세력 넓히는 中 공산당 전략 추적
기사입력 2021-06-05 03:00:00
기사수정 2021-06-04 19:28:26
http://m.segye.com/view/20210604510732
지구촌 곳곳서 세력 넓히는 中 공산당 전략 추적
중국의 조용한 침공/클라이브 해밀턴/김희주 옮김/세종/2만2000원 미국과 중국이 세계 패권을 두고 힘겨루기가 치열한 요즘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양국의 정책과 전략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중
m.segye.com
중국의 조용한 침공/클라이브 해밀턴/김희주 옮김
‘중국의 조용한 침공’은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중국 공산당이 세력을 넓히는 과정을 파헤친다. 대표적인 사례가 호주다. 저자는 호주가 주권을 빼앗기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증명했다고 주장한다. 중국의 로비를 받은 호주 정치인들은 중국 기업과 중국 공산당이 들어오기 좋은 정책을 만든다. 그렇게 들어온 중국 기업들은 호주의 땅과 기업을 무서운 속도로 사들인다. 이러한 상황을 보도하는 언론사는 광고를 통해 통제한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중국의 입맛에 맞는 정보와 역사, 문화 교육이 진행된다.
은밀하게 위험하게, 중국이 호주를 공격했다
중국의 조용한 침공 / 클라이브 해밀턴 지음 / 김희주 옮김 / 세종서적 펴냄
이향휘 기자입력 : 2021.06.04 16:55:17 수정 : 2021.06.04 20:16:17댓글 3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6/541986/
은밀하게 위험하게, 중국이 호주를 공격했다
중국의 조용한 침공 / 클라이브 해밀턴 지음 / 김희주 옮김 / 세종서적 펴냄
www.mk.co.kr
"시진핑 주석이 그러는데 한국은 과거에 중국의 일부였다더라."
심상치 않은 中 자신감… 대만에 무력통일 초시계 눌렀나
이솜 기자 (som@newscj.com) 승인 2021.06.06 16:01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67399
심상치 않은 中 자신감… 대만에 무력통일 초시계 눌렀나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70년 이상 중국과 대만은 타격을 피해왔다. 1927년 시작된 국공내전이 1949년 중국 공산당의 승리와 국민당의 후퇴로 끝나 중국 대륙과 대만섬으로 분리된 이후부터다.이후 대만과 중국 본토를 갈
www.newscj.com
커지는 중국-대만 전쟁 우려, 시진핑, 대만 통일 업적 욕심
中 군대 현대화로 자신감 생겨, 중·대만 워게임에서 미국 패배
국제사회도 큰 반응 없을 수도
"일본, 중국 침공 시 대만에 군사적으로 지원할 듯"
홍콩매체, 트럼프 전 행정부 대중 강경파 매슈 포틴저 발언 보도
입력 : 2021.06.03 12:37:47 수정 : 2021.06.03. 13:44:11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6/536407/
"일본, 중국 침공 시 대만에 군사적으로 지원할 듯"
홍콩매체, 트럼프 전 행정부 대중 강경파 매슈 포틴저 발언 보도
www.mk.co.kr
대만을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일본이 군사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미국 내에서 나왔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지낸 대중 강경파 매슈 포틴저는 전날 닉슨재단이 주최한 미일 관계에 관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미국, 대만 해병대에 中위협 대비 지하 저항 전술 전수
입력 : 2021.05.31 14:04:01 수정 : 2021.05.31 14:38:26댓글 0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5/522809/
미국, 대만 해병대에 中위협 대비 지하 저항 전술 전수
김철문 통신원 = 미군이 중국의 대만 침공에 대비해 대만 해병대에 지하 저항 전술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대만언론이 31일 보도했다. 연합보 등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마이어 미 국방부 특수작전
www.mk.co.kr
김철문 통신원 = 미군이 중국의 대만 침공에 대비해 대만 해병대에 지하 저항 전술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대만언론이 31일 보도했다.
연합보 등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마이어 미 국방부 특수작전과 저강도 분쟁 담당 차관보 지명자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특수부대가 중국의 무력 위협에 대응한 대만의 방어능력을 강화하는데 협력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 국방부에서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대응 태스크포스를 지휘한 마이어 지명자는 "미국은 대만이 비정규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공강하용 수송기·헬기항모 만드는 中…‘대만 상륙작전’ 능력 키운다
세번째 강습상륙함 4만t급 건조
대형수송기는 2025년 배치추진
기사전송 2021-06-03 11:11
https://news.nate.com/view/20210603n15602?mid=n0500
<글로벌 포커스>고공강하용 수송기·헬기항모 만드는 中…'대만 상륙작전' 능력 키운다
세번째 강습상륙함 4만t급 건조 대형수송기는 2025년 배치추진 대만해협을 둘러싼 중국의 대만 침공이 실제 이뤄질 경우 전문가들은 그 성패가 공중기동 및 특수상륙전에 달릴 것이라고 전망한
news.nate.com
대만해협을 둘러싼 중국의 대만 침공이 실제 이뤄질 경우 전문가들은 그 성패가 공중기동 및 특수상륙전에 달릴 것이라고 전망한다. 과거에는 중국의 대만 상륙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지만, 최근 중국이 상륙전 능력을 크게 강화하면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국제] 글로벌 포커스 게재 일자 : 2021년 06월 03일(木)
대만해협 위험지수 7.21 ‘역대 최고’…“미·중 무력충돌 가능성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0301031539274002
대만해협 위험지수 7.21 ‘역대 최고’…“미·중 무력충돌 가능성 있다”
■ 美·中 갈등 ‘화약고’ 된 대만- 美 ‘中견제 카드’ 활용대만에 무기판매 승인 이어외교관 처우도 조금씩 상향“..
www.munhwa.com
■ 美·中 갈등 ‘화약고’ 된 대만
- 美 ‘中견제 카드’ 활용, 대만에 무기판매 승인 이어
외교관 처우도 조금씩 상향, “대만해협 평화” 공식 언급도
- 中 ‘하나의 중국’ 사수, 공식입장서 ‘통일’ 표현 쓰고
“어떤 국가도 개입 용납못해”, ‘黨입지도 흔들릴라’단호대응
“中, 대만통일 시간표 짰다… 2027년 중국군 건군 100돌 맞춰 끝낼 것”[글로벌 포커스]
베이징=김기용 특파원 , 도쿄=박형준 특파원 , 조유라 기자
입력 2021-05-29 03:00수정 2021-05-29 03:04
https://news.v.daum.net/v/20210529030210867
"中, 대만통일 시간표 짰다.. 2027년 중국군 건군 100돌 맞춰 끝낼 것"[글로벌 포커스]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루스벨트’의 모습. 시어도어루스벨트는 지난달 9일 제9항모전투단을 이끌고 대만해협을 통과해 남중국해에서 말레이시아 통과 합동훈련을 펼쳤다. 다음 날
news.v.daum.net
무력충돌 치닫는 中-대만… 전문가들 전쟁 경고 잇따라
무력충돌 위험지수 7.21 최악
‘대만 통일’ 주장하는 中강경파
美-日-EU, 中협공 움직임 가시화
//////////////////////////////////////////////////////////////////////
이제 코로나가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 전세계적으로 변경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시스템들이 정리가 된 이후, 본격적인 미 Vs 중, 아니지, 진영간의 패권 전쟁이 모든 부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어떻게 전개될지 잘 지켜봐야겠구나...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할것은 기억하고 평소의 생활을 잘 해나가야겠지...
소득에 맞는 생활, 각자 자신의 신용관리, 유동성 확보는 필수 !!!...
가계의 경우, 일단 투기꾼들부터 잡고 ---> 자산시장에서의 증세 시작, 못버티는 가계는 금융 노예로 전락.
기업들의 경우에는 좀비, 한계기업 정리 ---> 유동성 공급 중단. 못버티는 기업은 정리, 인수합병, 국유화 또는 민영화.
정부의 경우,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1차적 유동성 공급(협의의 MMT) ---> 통화스왑 실시. 못버티는 정부는 IMF에 의한 구제금융 실시.
* 선진국과 더불어 함께 동참해야 되는 각종 규범, 규칙들의 제정 및 시행은 공통
금리인상 그 다음엔 또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도 생각해 봐야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오는데,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이랑 정부란 놈이 가만히 있을까?
...
..
.
공황의 심화와 새로운 시스템의 태동 1...
공황의 심화와 새로운 시스템의 태동 2...
그 다음은 어떻게 되냐하면...
이제부터 본게임이 시작된다. 2 ㅋㅋㅋ
시즌2--------/나의 이야기
2020. 11. 8.
https://blog.daum.net/indipekr/505
이제부터 본게임이 시작된다. 2 ㅋㅋㅋ
일주일이 흥미진진하고 재미나게 후다닥 흘러갔지? 2차 꼬로나 펜더믹으로 인하여 셧다운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들 미국 대통령선거에 관심을 가졌을 터, 돌아가는 상황이 엎치락, 뒷치락하면
blog.daum.net
바이든이 이야기한, 분열과 대립의 시대에서 통합과 화합, 치유가 뭔지 잘 생각해둬야할 시간이지... 한국에서도 따라갈 것이거든.... ㅋㅎ, 그리고 강력한 여자 부통령이 나왔다는것도 잘 봐두고... ㅋㅋㅋ
여하튼, 흥미진진한거 볼려면, 사기, 조작, 왜곡, 구라, 조작, 날조, 뻥질 그리고 극단적 선택 금지... !!!
으이구 ~~~~~~~~~~~~~~~~~~~~ 쾅 !!!
I✦I United Forces of Earth I✦I We are not enemies, we are Brothers || Earth Military Power
'시즌 백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꼴통 유투버에게 한마디... (0) | 2022.11.07 |
---|---|
지난글에 이어서... (0) | 2022.11.07 |
이제는 다시금 본격 구조조정에 대비해야지... (0) | 2022.11.07 |
암호화폐 투자땐 위험가중치 1250%…바젤委 (0) | 2022.11.07 |
잠시 짬을 내어서 한소리... CPI 5% (0) | 2022.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