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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요...... 

당국에서는 라임 무역펀드 계약취소하고 투자원금 100% 반환을 하라면서요... 왜, 라임펀드만 100%를 반환하라고 하나요? 적어도 옵티머스는, 더 확장하자면, 다른 것들도 반환을 해 줘야지요, 형평성에 어긋나는 거잖아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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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이건 조사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며, 정권 실세랑 얽혀 있는걸, 꼬리자른다고 끝나는 게 아니지. 그리고, 이런다고 앞으로 터져야할 것들이 안 터지는게 아니거덩. 앞으로도 터질 놈 많다.

신라젠에 이어, 라임사태, 그리고 채널A사건에서부터 현재까지 벌어지고 있는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관련 문제도 꼬리자르기의 형태로 다 관련이 되어 있지. 법무부장관이 검찰의 직접수사 부서를 대폭 축소하는 직제 개편(대형 부패범죄, 선거·노동·대공범죄 등과 증권·조세범죄 등 관련 수사단을 포함해서 폐지)을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한국예탁결제원 같은 곳도 마찬가지..... 게다가 신라젠은 상장폐지 예고에, 실세들 얽혀 있는 펀드사들은 파산신청하고 전 직원들 다 해고하면서 도주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 그리고, 일부에서는 선지급으로 사전 입막음을 하고 있고..... 선지급 할 때의 세부조항 따져보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으이구.

니가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론되는 실세들의 이름을 한번 나열해 볼까? 아주 흥미진진한데 말이지, 이건 조중동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의 의혹만이 아니거덩.....ㅉㅉㅉ 하지만, 요런거는 함부로 언급했다가는 갑자기 수사관들 들이닥칠지도 모르니, 각자 알아서 구글링 해보고, ㅋㅎ 카더라 통신은 배제하면서 팩트만을 보도록 하구 말이지.....

MB의 '금융판 4대강사업', 결국 펀드 대란 몰고 왔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70910240449004

30여년 만에 거대 여당으로 독식을 했고, 상임위도 몽땅 다 차지했지? 분명히 책임지는 정치하는거 확인한다고 했는데, 이걸 가지고 또다시 전정권 탓이다, 난 잘못없다. 어쩔수 없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기를 바라는데.......

어쨌든, 이런저런 사건들이 자꾸만 터져주시니, 증권사를 포함하여, 하반기 부실관리에 비상이 걸리고 있는 상황. 그렇지 않아도 꼬로나로 인한 유동성 관리에 비상이 걸린데 이어, 저금리, 저성장의 피해와 더불어서, 펀드 부실에 따른 배상금액도 띠룩띠룩 쌓여가고, 자산운영과 관련된 감독원의 감사, 그리고 투자자들의 소송 등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 초 비상이 걸렸지.

ㅋㅎ, 여하튼 이런 것들은 앞서 몇 번에 걸쳐 이야기한 부동산 그림자 금융이랑도 연결되게 되어 있지. 특히, P2P를 포함하여 많은 부분들이 부동산 PF에 물려 있고, 이번달 즉, 6월말에서 7월에도 많은 부분이 증권사들의 신용공여로 부동산 PF유동화증권에 물려 있거덩(70%전후), 그래서, 앞선 글에서 이 나라에서는 결국 부동산으로 귀결되려나... 라고 이야기를 한 것이지. 어쨌든, 문제가 한두개가 아닌데, 당국에서는 임기응변식으로 꼬리자르기에 땜빵만 하고 있는거 같아서 말이야.

[특명] 비상한 방법을 강구하래잖어...으이구 | 시즌2--------/나의 이야기

http://blog.daum.net/indipekr/441

이제 뉴스에도 하나둘씩 올라오네. 꼬로나 사태로 인하여, 전3개 상업용부동산 시장이 휘청이고 있다라고....... 특히, 호텔, 백화점, 식당 등......요기 투자한 업체들 파산위기설까지 돌고 있는 상황.

텅빈 백화점·호텔…코로나19에 충격받은 세계 상업용 부동산시장

최종수정 2020.07.07 13:19 기사입력 2020.07.07 11:17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70711184212300

6일(현지시간) 상업용 부동산 시장조사업체인 리얼캐피털애널리틱스(RCA)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지난달 18일까지 미국ㆍ유럽 등 전 세계 상업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전년 대비 30~40%가량 줄었다. 거래금액 역시 큰 폭으로 감소했다. 미국의 거래 규모는 전년 대비 30%가량 줄었으며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지역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거래가 감소한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이다. 수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부동산 거래를 주저하는 것이다. 

호텔,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영업도 부진해 임대료를 내는 것조차 부담스러워지면서 부동산업체의 수익은 동반 감소했다. 그 결과 지난달 26일 영국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이자 쇼핑센터 관리개발 업체인 인투프로퍼티는 45억파운드(약 6조7000억원) 이상의 부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미 CNN 방송은 영국 전역에 17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인투프로퍼티에 2분기 중 납부된 임대료가 예정금액의 29%로, 전년 동기의 77%를 크게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미국 최대 소매 부동산 투자 신탁 회사인 사이먼프로퍼티그룹도 지난달 10일 기존에 마련해둔 인수합병(M&A) 계획을 취소했다. 지난 2월 경쟁업체인 타우브만을 36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지만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극도로 커지면서 대규모 자금을 사용하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상업용 부동산업계 부진은 금융권으로 옮겨붙을 조짐이다. 상업용 부동산 관련 금융상품의 연체율이 올라가고 있다.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날 미국의 지난달 상업용 부동산 저당증권(CMBS) 연체율이 3.59%를 기록해 전월(1.46%)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16년 내 월간 최대 상승 폭이다. CMBS는 금융기관이 업무용 빌딩이나 상가, 호텔 등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빌려준 대출 채권을 기반으로 한 증권이다. 

항목별로는 호텔의 연체율이 지난 5월 2.00%에서 6월 11.49%로 다섯 배 이상 올랐고 소매업도 같은 기간 3.82%에서 7.86%로 연체율이 올랐다. 특히 지역 쇼핑몰 대출이 대거 연체되면서 소매업 연체율을 끌어올렸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온라인ㆍ모바일 쇼핑이 확산했고 잇단 파산 선언을 한 백화점에 이어 쇼핑몰까지 위기 상황에 놓이고 있는 것이다. 피치는 올해 3분기 말 미국 전체 CMBS의 연체율이 8.25~8.75%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향후 전망은 어둡다.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에 대한 전 세계적인 '실험'이 이뤄진 만큼 업무 행태 변화가 이뤄져 사무실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벤 칼슨 미국 주택 및 도시재개발 담당 장관은 지난달 말 코로나19로 과잉공급 상태에 놓인 상업용 부동산을 적절한 가격의 주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오프라인 쇼핑몰이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상업용 부동산의 필요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진다.

국제금융센터는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3~4년 전부터 유럽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크게 늘려 왔다"며 "자산가치 급락, 임대수익 급감 시 부동산 펀드 유동성 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있어 신중을 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Biz 24] 미 6월 상업모기지 연체 증가율 3.59% 사상 최대

https://www.bing.com/search?q=%5B%EA%B8%80%EB%A1%9C%EB%B2%8C-Biz+24%5D+%EB%AF%B8+6%EC%9B%94+%EC%83%81%EC%97%85%EB%AA%A8%EA%B8%B0%EC%A7%80+%EC%97%B0%EC%B2%B4+%EC%A6%9D%EA%B0%80%EC%9C%A8+3.59%25+%EC%82%AC%EC%83%81+%EC%B5%9C%EB%8C%80&cvid=6159daf9b19441c4bed655b7ccc54951&FORM=ANNTA1&PC=U531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유동화증권(모기지 담보부 증권) 즉 CMBS 연체율이 6월 2.13%포인트 폭등해 월간 기준으로 사상최대 증가폭을 보였다고 CN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체율은 5월 1.46%에서 6월 3.59%로 폭등했다. 연체 증가율 사상최대치 !!!

무엇보다 이같은 급증이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 문제다.

피치는 코로나19 충격으로 연체율이 급등해 3분기 말에는 지금의 2배 가까운 8.25~8.75%로 치솟을 것으로 우려했다.

피치의 CMBS 부문 선임 이사 멜리사 체는 "연체율이 부동산 가치에 부정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면서 "이는 궁극적으로 CMBS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기금, 은행, 보험, 뮤추얼펀드 등 대형 기관투자가들이 주로 CMBS에 투자한다.

피치는 특히 일부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연체율이 두드러지게 높다면서 분야별로 차이가 심하다고 지적했다. 당연하게도 코로나19 타격이 심한 업종일수록 연체율이 높았다.

호텔 CMBS는 연체율이 5월 2%에서 6월 11.49%로 폭등했고, 소매업체 CMBS의 경우에는 3.82%에서 7.86%로 뛰었다.

산업부문 연체율은 0.28%에서 0.67%로 올라 증가폭이 크지 않았다.

문제는 규모다.

호텔과 소매업종의 대출 규모가 각각 전체 상업용 모기지의 49%인 77억달러, 34%인 54억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이 60일간 연체하게 되면 CMBS 연체 규모는 대공황 당시 최고 수준에 육박하게 될 전망이다.

해외 부동산펀드 긴급점검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Search.asp?page=&sdt=&period=180&part=A&keyword=%ED%95%B4%EC%99%B8+%EB%B6%80%EB%8F%99%EC%82%B0%ED%8E%80%EB%93%9C+%EA%B8%B4%EA%B8%89+%EC%A0%90%EA%B2%80

투자자들은 미래에셋이 인수하려다 중국 안방보험이랑 소송중인 미국의 15개 고급호텔과 관련해서도 구글링 해봐야겠지? ㅋㅎ

모르고 있으면 맨날 당한다고 했지? 하나라도 더 알아서 피해를 줄여야하는 상황이라고 그렇게 일러줬건만.... 판떼기는 바뀐게 하나도 없다고, 부실의 규모와 신용, 빚, 부채만 더 늘어난 상황인데...... 으이구

앞 글에 이어서 건설쪽도 보자...ㅉㅉㅉ | 시즌1--------/나의 이야기

http://blog.daum.net/indipekr/218

게다가, 한국은행의 무제한 RP매입은 7월달까지 또 연장을 한 상태인데, 요것의 7일 기준 매입금리가 0.58%로 지난달까지는 0.50%와 바교해서 3bp 인상이 되었네. 크크크, 요거 일드커브컨트롤과 유사한건데, 이 이야기는 리스크 관리차원에서의 금리인상 신호 아니냐...하는 의구심이 드는데...ㅋㅋㅋ

6.17부동산 대책에 이어, 추가 부동산 대책은 또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이것 역시도 벌써부터 심히 걱정되는데..... ㅉㅉㅉㅉㅉ 뭐, 이젠 어쩔수 없지. 죽을 놈은 죽는 수 밖에, 아니면 금융노예로 평생 살던지...

무역금융펀드 또…피델리스운용 조기상환 실패

한투 `조기상환` 설명하며 판매

코로나로 매출채권 대거 상환연기

130억 그치지만 시장불안 가중

김제림 기자

입력 : 2020.07.01 17:43:06 수정 : 2020.07.01 22:33:49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7/674999/

플랫폼파트너스운용 무역금융펀드-KB증권 DLS도 환매 연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09:11:56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1918756176

은행들 홍콩 ELT·ELF 판매중단.. "H지수 투자 줄여라"

주요 은행, 3월부터 H지수 연계 신규판매 중단

"홍콩 관련 투자상품 규모 더욱 줄어들 수 있어“

기사입력 : 2020년06월30일 15:37

최종수정 : 2020년06월30일 17:01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630000880

사기, 조작, 왜곡, 구라, 뻥질 금지. 그리고 자살 금지 !!! 으이구.....

Skid Row - I Remember You (Official Music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