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백업

진실이라는 미명 아래, 구독자 늘리기에 혈안인 유투버들...

A.K.D. indi 2022. 11. 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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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라는 미명 아래, 구독자 늘리기에 혈안인 유투버들...

시즌2--------/나의 이야기

2021-04-12 12:02:30


분명히 이야기해줬는데...

 

망하는건 감당못할 신용, 부채, 빚을 지고 있는 니들, 한계, 좀비의 형태로 연명해 온 주체들이라고도 이야기 해 왔고, 부채, 빚, 신용을 남발한 모든 경제주체들의 본격적인 지옥이 시작된다는 것도 이야기했고.... 이제부터 본격 시작이다. 버틸 수 있는 자산이 있다면, 계속 가겠지만, 그렇지 못한 주체들은... 가계, 기업, 정부... 그리고 국가라고 다르지 않지, 거대한 기축 금융의 노예가 된다고... 돈이란 놈이 얼메나 무서운데... 인정, 사정 안봐주는 놈이거덩... ㅉㅉㅉ 각자 자신의 신용관리에 부단한 노력을 기해야 된다고 몇 번을 말해줘도 모르지... 특히, 젊은 친구들.... 그리고 개인의 유동성 확보는 필수 !!!... 나중에 반드시 신용관리 안한 것과 유동성 확보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될 테니까... 믿지않아도 된다. 곧 보게 될 테니까....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공황은 자본주의의 구조적 한계상황에서 터진다. 구조적 공황은 공황 발생 당시 자본주의가 가진 구조적 특성을 바꾸지 않고는 극복할 수 없는, 자본주의 구조 변화 사이클의 마지막에 발생하는 공황이라고 했지. 그리고 그로인하여, 가계의 경우, 일단 투기꾼들부터 잡고 ---> 자산시장에서의 증세 시작, 못버티는 가계는 금융 노예로 전락. 기업들의 경우에는 좀비, 한계기업 정리 ---> 유동성 공급 중단. 못버티는 기업은 정리, 인수합병, 국유화 또는 민영화. 정부의 경우,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1차적 유동성 공급(협의의 MMT) ---> 통화스왑 실시. 못버티는 정부는 IMF에 의한 구제금융 실시. * 선진국과 더불어 함께 동참해야 되는 각종 규범, 규칙들의 제정 및 시행은 공통이라고도 했고...

 

소득에 맞는 생활을 하라고 했고, 개인의 신용등급 유지와 유동성 확보하라고도 했고...

 

 

가만 보면, 사기, 조작, 왜곡, 구라, 뻥질 때리는 놈들 중에서도, 자기만 진실을 말하고, 자기만 서민, 천민들을 위하는 것처럼 떠들어대면서, 나라 망한다고 부추키는, 90년대식의 사고와 지식을 기반으로 한 헛소리로, 정권타도를 외치고 있는 유투버들... 그리고, 거기에 푹 빠져서 목 빠지게 기다리는, 작년 초반까지의 무관심하던 불쌍한 노친네들...

 

복합적으로 봐야할텐데...
시즌2--------/나의 이야기
2021. 3. 21.

blog.daum.net/indipekr/549

 

복합적으로 봐야할텐데...

유투버들을 포함해서 이쪽 저쪽을 좀 살펴보고 있자면, 단편적인 하나의 팩트만을 보고 끝을 내는게 참 안타까워서 한마디 해야겠네. 거기다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고,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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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런 유튜버들을 젊은이들이 구독하고 눈알 벌겋게 해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면, 이건 진짜 문제야...

 

 

 

현 정권은 반기업 정권으로 재벌기업들 두들겨 패서 기업 못하게 하는 정권이고, 소득주도 성장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중소기업에서 자영업ᄁᆞ지 몽창, ᄊᆞ그리다 망하게 하는 미친 공산당 정권이라면서 거품을 막 물어제낀다. 게다가, 오늘은 또 뭐래더라? 탈원전 사업으로 두산그룹을 해체시켜서 전세계 1위의 원전기술을 다 망쳐버린 좌파 빨갱이 정권이랜다. 

 

 

그리고, 진짜로 하나 물어보자. 2017년부터 2020년까지의 부동산 대책, 이게 정말로, 진짜로, 참말로, 거짓없이, 진실되게... 부동산 투기하라고 내어 놓은 정책이냐?

 

잘가라, 2020...

시즌2--------/나의 이야기

2020. 12. 31.

blog.daum.net/indipekr/522

 

잘가라, 2020...

코로나로 인한 전세계적인 펜더믹은 여전히 진행중이며, 저금리, 저성장 등의 폐혜 역시, 마찬가지로 진행형이다. 이로 인한 수많은 사람들의 피해 또한, 누적되어 오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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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또 맞장구를 치면서, 구관이 명관이었다며 MB와 GH를 호출하여 특별사면으로 다시금 집권을 하도록 해야 경제가 산덴다... 으이구... 이런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는데도 좋아요, 구독, 추천 눌러주세요하면서 지들끼리 갈라파고스 섬나라의 정신병 걸린 원숭이들처럼 자위를 하고 있고... 방사능 오염ᄁᆞ지 되면, 가관이겠구나...

 

당선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오세훈이가 아주 잘하고 있덴다... 완전 극우 유튜버인가. 그래, 막 ᄊᆞ잡고 ᄊᆞᆷ질해라, 좌우로 나뉘어서 서로 물고 뜯고... ㅉㅉㅉ

 

카더라 통신, 기레기들의 거짓, 선동 기사, 이해관계에 따른 사기 논리... 사기, 조작, 왜곡, 구라, 뻥질 금지라고 했지.

 

 

 

두산중공업 경영 위기를 불러온 음모론의 실체는?

두산중공업이 탈원전때문에 망한것이 새빨간 거짓말인 3가지 이유 

www.greenpeace.org/korea/update/12697/blog-ce-fall-down-to-hopeless-coal-and-nuke/

 

그린피스 | 두산중공업 경영 위기를 불러온 음모론의 실체는?

두산중공업이 초유의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경영 위기는 2014년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무렵. 두산중공업을 둘러싼 근거 없는 소문이 시작된 시기입니다. “탈원전 때문에 두산

www.greenpeace.org

 

두산중공업은 ‘탈원전 정책’ 때문에 망하고 있다? X

두산중공업의 위기는 탈석탄의 세계 흐름을 따라잡지 못해서다 O

 

두산중공업의 재무 위기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훨씬 이전인 2014년부터 진행됐습니다. 매출 하락이 시작된 2013년 이후 단 한 번도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주가는 10년 동안 무려 96%나 하락했습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두산중공업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원전 비중은 10%대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원전 사업이 두산중공업 경영 악화의 주요인도, 해결책도 아닌 것이 자명한 지점인 것이죠.

 

그럼 두산중공업은 무슨 이유로 재무 부실 위기에 처했는가 하는 질문이 남게 됩니다. 정답은 바로 석탄 중심 경영 구조 입니다. 최근 5년간 두산중공업의 매출 80% 이상을 차지한 발주 사업은 해외 석탄발전소였습니다. 같은 기간 약 26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유효 신용등급은 BBB로 강등됐습니다. 두산중공업의 전체 사업 부문에서 석탄발전 건설은 여전히 70% 비중을 차지합니다. 해외 투자기관은 석탄발전소의 가치가 급속히 하락하고 있어, 이를 좌초자산으로 분류한 지 오래입니다. 석탄에 매몰된 두산중공업의 사업 구조로는 예정된 실패였던 것입니다.

 

두산중공업이 살아나려면 원전 건설을 확대해야 한다? X

전 세계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원전 사업은 이미 사양길 O

 

세계는 원자력 발전소를 계속해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두산중공업이 재무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원전 사업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안일한 미봉책일 뿐입니다. ‘두산중공업이 탈원전 때문에 망한다는 가짜 뉴스만큼 잘 알려진 거짓말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에선 원전을 늘린다는 것입니다.

 

지난 9일, 유럽연합은 지속가능금융 분류체계에 대한 최종 보고서(Taxonomy: Final report of the Technical Expert Group on Sustainable Finance)’를 통해 원전을 “핵폐기물, 방사능 오염 등의 문제로 중대한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활동으로 분류하고 지속가능한 금융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쉽게 말해 원전 산업에는 금융 투자를 추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럽연합이 원전을 친환경 에너지로 인증하기로 했다는 다소 의도적인 오보를 불식시키는 발표였습니다. 이미 풍력, 태양광 등 재생가능에너지로 신산업의 호황기를 보내고, 발전사가 도리어 고객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마이너스 전기가격이 발생하는 가운데 사고 위험천만의 값비싼 원전을 다시 지을 이유가 없는 겁니다.

 

방사성 사고 위험과 사용핵폐기물를 위한 천문학적 비용 등으로 인해 세계 원전 발전 비중은 매년 감소합니다. 환경과 안전을 위한 비용을 사실 그대로 적용하니 원전이 가장 비싼 에너지원이 됐고, 그것이 영국 등에서 원전 건설 계약이 취소된 이유입니다. 이런 이유로 2018년 기준으로 전력 설비 투자 규모 역시 단 6%에 그쳤고, 앞으로 더 줄어들 것입니다. 원전 산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양 산업입니다. 한 국가의 거대 기업이 명운을 걸 전망 밝은 사업 분야가 아닙니다.

 

두산중공업의 경영 위기는 문재인 정부 탓이다? X

10년 가까이 경영 쇄신 거부한 경영진의 오판 O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두산중공업의 재무 건전성은 서서히 추락했습니다. 그간 기업의 경영진들은 무엇을 한 걸까요? 한국의 모든 원전 건설을 독점해온 데다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공적 자금의 지원을 지갑처럼 사용할 수 있던 오랜 혜택에 길들여진 탓일까요? 문제는 책임 추궁을 위해 억지 핑계와 가짜 뉴스로 이 사안을 정치화하며 낭비할 시간이 두산중공업에게 남아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난 27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긴급운영자금 1조 원을 대출 결정 직후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의 골프 모임이 언론에 알려지며 뭇매도 이어졌습니다.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2017GE도 두산중공업과 유사한 사태를 겪었습니다. GE는 전력시장에 대한 평가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한 후, 석탄발전 사업을 접고 재생에너지 투자를 늘리며 대대적인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독일 지멘스도 사회·정치적 측면을 고려해 원전사업을 포기하고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생존을 위해 혁신하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이 같은 사례를 거울삼아, 지속 가능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에너지 설비 부문으로 사업 전환을 즉각 추진해야만 합니다.

 

지구와 ‘두산중공업’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

 

코로나19로 수많은 기업과 국민이 고통받는 지금 두산중공업은 1조 원이라는 대규모 공적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그들의 재무 부실은 전염병 때문이 아닌데 말입니다. 손실을 야기한 석탄과 원전 사업 부문과 절연 없이 추가적인 구제금융이 이처럼 쉽게 지원돼선 안 됩니다.

 

세계적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는 누군가 세상의 진실을 상세히 밝히려 할 때 이를 방해하기 원하는 이들이 들이대는 논리가 바로 음모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안일하게 대처한다면 진실은 계속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진짜 사실을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긴급 수혈된 지금의 1조 원으론 두산중공업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근본적인 체질과 구조 변화 없이 기존의 사업 방식을 유지하는 데 쓰이는 이 자금은 미래를 위한 종잣돈이 아니라 밑 빠진 독에 붓는 물입니다. 지구와 두산중공업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 이제 더 이상 석탄과 원전이 아닙니다. 두산중공업은 생존을 위해 경영 쇄신의 필요를 인정하고 재생가능에너지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개편해야 합니다. 그것이 수십 년간 애사심과 헌신으로 자신의 업에 책임을 다한 직원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예의일 것입니다.

 

그린피스와 함께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의 묻지마 석탄 구제금융을 막아주세요!

 

 

 

유럽연합, 지속가능한 금융에서 원자력 제외.

‘심각한 불피해(Do no Significant harm)’ 요건 충족 못해.

 

20200323보도자료EU_지속가능한_금융분류체계_보고서_발간_원전제외.pdf
0.18MB

 

Taxonomy: Final report of the Technical Expert Group on Sustainable Finance 원전

www.google.com/search?q=Taxonomy%3A+Final+report+of+the+Technical+Expert+Group+on+Sustainable+Finance+%EC%9B%90%EC%A0%84&sxsrf=ALeKk02wQcrn4Ced20igmReQiTtBsvIiQg%3A1618190039593&ei=155zYJTYI5X6wAOz4ZiACA&oq=Taxonomy%3A+Final+report+of+the+Technical+Expert+Group+on+Sustainable+Finance+%EC%9B%90%EC%A0%84&gs_lcp=Cgdnd3Mtd2l6EAM6CQgAELADEAcQHjoFCAAQsAM6BwgAELADEB46BAgjECc6BAgAEBM6BggAEB4QEzoICAAQBRAeEBM6BAgAEB5Q-VdYz3FgiXNoBnAAeAGAAYABiAHrC5IBBDAuMTOYAQCgAQGqAQdnd3Mtd2l6yAEGwAEB&sclient=gws-wiz&ved=0ahUKEwjUn_TTw_fvAhUVPXAKHbMwBoAQ4dUDCA0&uact=5

 

Taxonomy: Final report of the Technical Expert Group on Sustainable Finance 원전 - Google 검색

2021. 2. 10. · Based on the Taxonomy Regulation, in 2020, the EU's Technical expert group ( TEG) published a report outlining a draft of technical scree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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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산이 망했냐? 너 같으면 원전사업 홀라당 말아 쳐먹게 놔두겠냐?? ㅋ

 

몇가지 근거 및 소식...
시즌2--------/나의 이야기
2020. 10. 4

blog.daum.net/indipekr/491 

 

몇가지 근거 및 소식...

뭐? 구관이 명관이라고?? ㅉㅉㅉ 차라리 그때가 나았다면서, MB랑 GH(SS)를 언급들을 하고 자빠졌네... 온몸이 부르르 떨린다 떨려... 내 비록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지만, 다시금 그 인간들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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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가장 큰 차이점 ---> MRO 사업

두산이 망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 소형모듈원전 SMR

LG화학의 물적분할 ---> 결론적으로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재벌구조가 가지는 지배구조의 문제, 그리고 과거 2015년, 반독점법 위반에 의한 배상금 지급의 학습효과 등

 

 

기업들의 경우에는 좀비, 한계기업 정리 ---> 유동성 공급 중단. 못버티는 기업은 정리, 인수합병, 국유화 또는 민영화.

 

 

 

대규모 구조조정 단행한 두산, 1년 간의 성과는?

기사승인 2021. 03. 19. 06:00

 

지난해 5개 계열사와 두산타워 매각 등 대규모 구조조정

328%에 달하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291%로 줄어

올해 3분기 안에 3조원 자구안 이행 가능할 듯

경영정상화는 아직... 친환경 사업에 사활

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317010010702

 

대규모 구조조정 단행한 두산, 1년 간의 성과는?

두산그룹이 네오플럭스를 비롯한 5개의 계열사와 두산타워를 매각하면서 현재까지 약 2조2000억원의 현금을 손에 쥐었다. 핵심 사업이었던 두산인프라코어는 8500억원에 매각 진행 중이다.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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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이 네오플럭스를 비롯한 5개의 계열사와 두산타워를 매각하면서 현재까지 약 22000억원의 현금을 손에 쥐었다. 핵심 사업이었던 두산인프라코어는 8500억원에 매각 진행 중이다. 자산 매각과 명예퇴직 등을 단행하며 허리띠를 바짝 조인 두산그룹은 신사업을 중심으로 경영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이 주요 계열사를 잇달아 매각하면서 채권단과 약속한 3조원 자구안 이행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해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발 유동성 위기에 놓이자 채권단으로부터 36000억원을 수혈받은 이후 3조원 자구안 이행을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시작했다. 지난해 7월 클럽모우CC 매각을 시작으로 네오플럭스·두산솔루스·두산모트롤·두산타워를 줄줄이 매각하며 22000억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했다. 지난달엔 두산인프라코어를 현대중공업에 매각하는 본계약도 체결하면서 인수작업이 완료되는 올해 3분기 안에 총 3조원가량의 자금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로써 2019년 말 328%에 달하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291%로 줄어들었다. 이는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자금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로 매각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경우 부채비율은 더욱 줄어들 예정이다.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해 두산은 중대형 건설장비에 손을 떼게 됐다. 또 그룹의 자존심으로 여겨지던 동대문 두산타워를 매각하고 분당으로 터를 옮기면서 두산은 OB맥주로 상징되는 소비재 중심의 두산 1.0’, 두산중공업·인프라코어 등 중공업이 중심인 2.0 시대를 거쳐 새로운 두산 3.0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1년 새 두산그룹의 활로는 완전히 바뀌었다. 두산인프라코어라는 캐시카우를 떠나보낸 두산그룹은 친환경사업에 사활을 걸겠다는 방침이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으로 중심으로 하는 해상풍력사업과 가스터빈 개발, 수소연료전지(두산퓨얼셀), 수소드론(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 신재생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다만 두산그룹이 채권단의 재무구조 개선 압박에서 벗어나게 됐지만 경영 정상화까지 갈 길이 멀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두산중공업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가스터빈은 아직 상용화 단계가 아닌 만큼 신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친환경 사업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에서 제외된 두산밥캣이 두산을 버티게하는 현금창출원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사업구조조정과 더불어 인적구조조정을 단행하는 것은 두산이 상당히 비상상황에 봉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위기감을 가지고 경영하는 가운데 올해가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 관계자는 해상풍력·수소드론·수소 연료전지 발전 등 친환경 신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면서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 인수

https://www.google.com/search?q=%EB%91%90%EC%82%B0%EC%9D%B8%ED%94%84%EB%9D%BC%EC%BD%94%EC%96%B4+%ED%98%84%EB%8C%80%EC%A4%91%EA%B3%B5%EC%97%85+%EC%9D%B8%EC%88%98&sxsrf=ALeKk01C6vST5DutuSzgUsZcmQ0eEmS3JA:1618179469036&source=lnt&tbs=qdr:m&sa=X&ved=2ahUKEwiGybyjnPfvAhWw3mEKHZu4BbsQpwV6BAgCECc&biw=1380&bih=836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 인수 - Google 검색

3일 전 · 현대제뉴인도 1,275억 원의 유상증자를 시행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재무적 투자자인 KDBI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에 관한 주주간 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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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소형원자로 ---> 자주국방과 관련해서 핵잠이랑 핵항모도 생각해봐야지...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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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소형원자로 - Google 검색

15시간 전 ·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가장 큰 장점은 획기적으로 향상된 높은 안전성이며, ... 한전, 두산중공업 등 정부기관,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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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SMART ...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계열사 성장 덕에 주가 볕들까

기사승인 2021. 03. 29. 18:0

 

하반기 매각대금 8500억원 받을 전망

계열사 두산밥캣 수익성 개선 긍정적

전문가 "자체사업 안정화 단계 아냐“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322010018850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계열사 성장 덕에 주가 볕들까

두산중공업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최근 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절차를 진행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덕분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두산중공업의 수소·풍력 등 본업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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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최근 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절차를 진행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덕분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두산중공업의 수소·풍력 등 본업 불확실성이 크다고 평가한다. 게다가 두산중공업이 아직 산업은행 관리 하에 있는 등 안정화 단계가 아니라 주가 예측도 어렵다는 입장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두산중공업 주가는 132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550(4.33%) 올라 장을 마쳤다. 주가는 지난 2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두산중공업은 두산인프라코어를 투자부문과 영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한 뒤 현대중공업그룹에 영업부문을 매각 중이다. 추후 두산중공업이 매각대금 8500억원을 받게되면 올해부턴 재무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기업결합 심사를 고려하면 올해 하반기 중 매각대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계열사 두산밥캣의 성장이 두산중공업 주가 개선에 긍정적이란 전망도 나온다. 두산중공업은 두산밥캣 지분이 포함된 두산인프라코어 투자부문을 흡수합병한다. 두산밥캣은 건설기계를 생산 및 판매하는 회사다. 미주 시장이 본격 회복됨에 따라 두산밥캣의 영업이익 전망도 밝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영업이익 3939억원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18% 개선된 464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은 지난해 4분기부터 코로나19 영향을 벗어나고 있으며 미국 인프라 투자의 수혜주라면서 계열사가 성장하면 지주회사인 (두산중공업) 또한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은 자체사업으로 수소와 풍력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발전사업과 가스터빈, 발전소 관리솔루션 등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창원 본사에 풍력2공장을 준공했고, 국내 첫 수소 액화플랜트도 수주해 건설 중이다.

 

다만 자체사업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이에 증권가에서도 두산중공업에 대한 목표주가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본업에 대해선 아직 불확실하고 사업 안정화 단계가 아니다라면서 매각 등으로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 또한 완전히 안정됐다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분명히 이야기했는데...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재벌기업들의 총수일가에게 특혜가 주어져 왔다고, 그래서 이런 특혜를 받으면서 군림하고 있는 기업들 반드시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서 바꿔야한다고...

 

책임은 짊어지기 싫고, 이득은 보고싶고?

시즌2--------/나의 이야기

2020. 9. 27.

https://blog.daum.net/indipekr/480

 

책임은 짊어지기 싫고, 이득은 보고싶고?

책임은 짊어지기 싫고, 이득은 보고싶고? ㅋㅋㅋ 투기꾼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실수요자들의 곡소리만 남는다는건 다들 알고 있을테고... 이건, 부동산 시장이나 주식 시장이나 다 마찬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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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의 경우, 일단 투기꾼들부터 잡고 ---> 자산시장에서의 증세 시작, 못버티는 가계는 금융 노예로 전락.

기업들의 경우에는 좀비, 한계기업 정리 ---> 유동성 공급 중단. 못버티는 기업은 정리, 인수합병, 국유화 또는 민영화.

정부의 경우,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1차적 유동성 공급(협의의 MMT) ---> 통화스왑 실시. 못버티는 정부는 IMF에 의한 구제금융 실시.

* 선진국과 더불어 함께 동참해야 되는 각종 규범, 규칙들의 제정 및 시행은 공통

 

 

2021년이다. 변화하는 시스템과 규칙, 규범, 규약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발빠르게 적응해야 살아남지, 맨날 90년대식 사고방식과 시스템에서 아웅거리다가는, 갈라파고스화 된 섬나라 일본의 원숭이들처럼 도태되고 말어.

 

특히, 우리 젊은이들... 전업투자자로 35억 벌어서 쉬엄쉬엄 살아가고 싶겠지만, 현실은 냉정한 곳이지. 누구나가 다 김연아가 되고 손흥민이 되는 것이 아니지... ㅉㅉㅉ

 

Artificial Intelligence in US
시즌2--------/나의 이야기
2020. 6. 14.

blog.daum.net/indipekr/437

 

Artificial Intelligence in US

Executive Order on Maintaining American Leadership in Artificial Intelligence  INFRASTRUCTURE & TECHNOLOGY  Issued on: February 11, 2019 By the authority vested in me as President by the Consti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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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rd Wave에 이어서 The Fourth Revolution !!! 바로 4차산업혁명.....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하지만, 아직 정확한 실체는 없다.... 내가 보는 중심에는 I.C.B.M.S.V.R.3D.Bio,Nano 등에 융/복합적으로 작용하는 Quantum Tech 기반의 AI가 자리하고 있지만-물론, 기본이되는 통신망은 5G로 필수다..... 영화에서는 이걸 스카이넷이나 쟈비스라고 부르더만..... 

 

5G급 통신 기반하에서의 위성을 통한 글로벌 단일 네트워크 구축 ---> 5G는 글로벌 단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토대, 즉 인프라 구축사업이며(마치, 국내 통신사가 기지국을 구축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5G는 이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최소의 통신. 즉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감. 6G, 7G .... ), 이 위에 전 세계의 사용자들이 활용하게 될 각종 플랫폼 기반의 글로벌 경제시스템의 탄생. 이제까지 구축된 모든 디지털 데이터는 특정 국가, 인종, 문화, 사회, 정치, 경제 등등의 차이가 있기에 글로벌적, 전 지구적 데이터로 활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지. , 몇몇 기업들은 일부 글로벌적인 데이터들을 축적을 하고 있었지.... 여하튼, 이렇게 구축된 글로벌적 단일 네트워크를 통해서 본격적인 Big 데이터가 수집되고 가공,분석을 통하여 국가와 인종과 문화 그리고 사회, 정치, 경제 등등의 구분이 없는 범용 디지털 데이터가 축적이 되기 시작하며, 이를 융/복합적으로 활용하는 Quantum Tech 기반의 AI 시스템이 탄생하게 될 예정.

 

물론, 그 전에도 많은 플랫폼 경제가 생겨나고 각 분야의 인공지능들이 만들어지지. 그리고 이들은 각각의 기업 또는 국가적 차원에서 생성되어 서로 경쟁을 하게 될 것이며, 최종 승자는 글로벌, 전 지구라는 공간적 범위에서 활용될 것이고, 더 나아가서 우주를 목표로하는 것이 되지.

 

코로나 펜더믹 기간동안 다가올 탈세계화에 의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모든 분야에서의 벨류체인이 변하고 있다는 것에 유념을 하고서, 준비들을 하라고 이야기했었는데...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이고, 기업 간에서도 마찬가지지, 개인의 비즈니스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의 가치사슬이 변화하는 것을 인지하고, 앞으로는 현재의 분업화된 시스템을 통합해서 볼 줄 아는 아키텍쳐를 기획하고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자기계발을 해야지만 메트릭스 상에서의 보다 나은 위치에 있게 될 테니까 말이지. 단순화되고 반복적인 파트는 그 어떤 분야가 되었든, 자동화되어 디지털기반의 초연결 사회에서 인공지능 파트로 흡수 통합되어 버릴테니까. 각자가 엔터프라이즈급 이상의 아키텍쳐에 올라서길 바래보는데....., 이제는 나무를 넘어서 숲과 해와 달, 그리고 우주를 바라보는 시대가 다가옴을 인지해야 하는데.......

 

정신 바짝 차려야 되는 시기인데... 이젠, 정신나간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버리고 간다니깐 그러네, 그들은 도태되는거야.... 으이구 ~~~~~~~~~~~~~~~~~~~ 쾅 !!!

 

 

소득주도 성장과 최저임금 인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분명히 해외의 많은 사람들을 한국으로 이주하게끔 한다고도 했는데, 그들과의 경쟁에서 또 살아남아야지...  ㅉㅉㅉ

 

 

최저임금...
시즌2--------/나의 이야기
2021. 2. 8.

blog.daum.net/indipekr/542

 

최저임금...

지난번 글에서 근로시간과 관련해서는 알아봤고... 헬조선?, ㅋㅎ 앞으론 어떻게 될까... 시즌2--------/나의 이야기 2020. 12. 8. 헬조선?, ㅋㅎ 앞으론 어떻게 될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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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ㅋㅎ 앞으론 어떻게 될까...
시즌2--------/나의 이야기
2020. 12. 8.

blog.daum.net/indipekr/515

 

헬조선?, ㅋㅎ 앞으론 어떻게 될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어떻게 바뀔까.... 흐음... asiatimes.com/2019/12/75-of-young-want-to-escape-south-korean-hell/ 75% of young want to escape South Korean ‘Hell’ From afar, South Koreans m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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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조작, 왜곡, 구라, 뻥질 금지, 극단적 선택 금지...!!!

 

 

 

[참조]

 

[두산 재무개선 1년]①꾸물대지 않았다

안준형 기자 why@bizwatch.co.kr

2021.03.24(수) 09:55

 

㈜두산, 알짜자산 팔아 1.5조 현금 확보

두산중공업, 1.2조 증자+두산퓨엘셀 수증

인프라코어 매각 완료되면 자구안 마무리

다음 달이면 두산그룹이 재무구조 개선계획(자구안)을 추진한 지 1년을 맞는다. 두산그룹은 채권단으로부터 3조원을 지원 받는 대가로 뼈를 깎는 자구안을 약속했다. 예상보다 자구안의 규모는 컸고, 이행 속도는 빨랐다. 채권단과 약속한 자구안으로 알려진 '3년 내에 3조원 확보'를 두산그룹이 조기에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1/03/23/0026

 

[두산 재무개선 1년]①꾸물대지 않았다

다음 달이면 두산그룹이 재무구조 개선계획(자구안)을 추진한 지 1년을 맞는다. 두산그룹은 채권단으로부터 3조원을 지원 받는 대가로 뼈를 깎는 자구안을 약속했다. 예상보다 자구안의 규모는

news.bizwatch.co.kr

 

 

[두산 재무개선 1년]②급한 불은 껐지만…

안준형 기자 why@bizwatch.co.kr

2021.03.25(목) 17:36

 

중공업, 3조 투입에도 아직은 '불안'

작년 사상 첫 적자 났지만 수주는 늘어

가스터빈 등 신사업 언제 빛 볼지 미지수

두산그룹의 핵심 계열사는 두산중공업이다. 작년 ㈜두산 전체 매출의 89.2%를 두산중공업이 차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살아야 두산그룹이 살아날 수 있다는 얘기다.

 

두산중공업이 작년 4월 채권단으로부터 3조원을 긴급 지원 받았다고 상황이 극적으로 개선된 것은 아니다. 작년말 재무건전성 지표를 보면 급한 불만 끈 상황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지난해 두산중공업은 별도기준 사상 첫 영업손실을 냈다. 영업활동으로 돈이 흐르기 전까진 긴장감을 늦출 수는 없다는 얘기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1/03/25/0026

 

[두산 재무개선 1년]②급한 불은 껐지만…

두산그룹의 핵심 계열사는 두산중공업이다. 작년 ㈜두산 전체 매출의 89.2%를 두산중공업이 차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살아야 두산그룹이 살아날 수 있다는 얘기다. 두산중공업이 작년 4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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